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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제9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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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공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9호

공주시의회사무국


일시 : 1999년 12월 13일(월) 오전10시

장소 : 소회의실


  1. 의사일정
  2. 1.2000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3.    가. 사회진흥과 소관
  4.    나. 세무과 소관
  5.    다. 자치행정과 소관
  6. -계수조정-

  1. 심사된 안건
  2. 1. 2000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3.    가. 사회진흥과 소관
  4.    나. 세무과 소관
  5.    다. 자치행정과 소관
  6. -계수조정-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李云榮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00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10시 01분)

○위원장 李云榮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도 먼저와 같은 요령으로 각 과별 로 개략적인 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 답변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회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진흥과장께서는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계장님들 이따 위원님께서 질의할때에 빨리 진행될수 있도록 옆에서 좀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사회진흥과장 정용희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바쁘신중에도 저희 사회진흥과 소관 200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를 해주신데 대하여 위원님들께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우선 먼저 올립니다.
  203쪽이 되겠습니다.
        (예산 203P~210P, 307P~319P,
  655P~665P 설명)
○위원장 李云榮   
  사회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방금 설명을 들은 사회진흥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鄭漢錫 위원   
  위원장!
○위원장 李云榮   
  예, 정한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鄭漢錫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정한석 위원입니다.
  여기 204쪽 생활체육운영의 민간및단체경상보조가 되어서 2,300만원인데 이게 생활체육운영교실이 뭡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이게 아침운동으로 하는 테니스, 베드민턴, 탁구, 에어로빅 여기에 지원되는 그 사항이 되겠습니다.
○鄭漢錫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시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요, 이것은 뭐에요 10개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이것은 그 10개소는 장수노인대학, 청소년체련교실, 여성건강강좌, 뭐 어린이 체육교실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鄭漢錫 위원   
  이게 과장님이 똑똑히 알고 이것 예산 좀 내가 늘 저는 제가 체육하는 위원이기 때문에 쪼잔스럽게 자꾸 얘기하기도 뭐하고 이게 아산, 논산, 보령, 천안 이런데 보면 공주 생활체육 예산이 반밖에 안돼요, 반요.
  지금 우리 단체가 말입니다, 생활체육프로그램 단체가 17개 단체에요, 체육단체만.
  10개소라고 써 있는데 17단체에다 조금전에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장수노인대학 뭐 주부강좌, 청소년레크레이션, 초.중.고등학교 운동기구 지원사업, 뭐 걷기대회등 기타 아주 공주시민의 10분의 1이 생활체육인입니다.
  타의 단체에 비해서 이게 도대체 이게 무슨 너무 지금 형편없어요.
  이것 과장님이 말입니다, 조사하기 뭐하고 우리 계장님이 타 시.군 좀 이렇게 비교좀 하셔서 진짜 너무 빈약해서 번번히 해마다 이게 자꾸 해마다 단체는 늘고 지금 생활체육에 열심히 해서 노인이건 아이들이건 진짜 열심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참 공주시민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이바지했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맨날 이래요.
  이게 좀 생각 좀 하셔서 수정발의때 더좀 올려 주세요.
  그래서 정말 이 체력은 국력이랬듯이 공주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이런 조금 더 보조하셔서 여기 보니까 새마을 7천 얼마인데 이런것 싹 좀 반 깎아다가 여기에 올려주세요. 생활체육에, 이상입니다.
○위원장 李云榮   
  예, 충분한 답변 되셨습니까?
○鄭漢錫 위원   
  예.
○위원장 李云榮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정안 심재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沈載正 위원   
  심재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특별히 읍면의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을 드리고 요 몇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예산 편성에 이해가 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선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첫번째는 농촌다목적마을광장조성사업 2억 7천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 장소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안하신것 같아서 알아야지 신설을 해서 예산 편성을 해주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 10개소에 대한 장소설명을 해주시고 두번째는 4천만이 살고 싶은 마을조성 1억 6,900만원 네가지가 있습니다.
  소하천정비, 소교랑, 하수도, 농로포장이렇게 네가지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장소를 구체적으로 우선 설명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두가지만 말씀을 해주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심재정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설명말씀 올리겠습니다.
  다목적광장에 대해서 장소가 선정이 됐느냐하는 말씀인데 아직 이것은 도비지원사업으로 해서 하려는 사항이기 때문에 읍면별로 이 다목적광장의 장소는 아직 선정은 안했습니다.
  그래서 이 10개소에 대해서는 기준할 수 있는 다목적광장을 설치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요.
  대개 약 도에서는 약 300평 이상의 그런 공동시설이면서 마을과 마을 주변 에 인근되어야 된다 하는 그런 사항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300평을 고르다 보면 사실 금년도는 2005년도까지 이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죽 연계해서 나가는 것인데 금년도는 7개소를 했는데 내년도에는 10개소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아직 장소는 저희가 읍면장한테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준은 약 250평이상 이렇게 마을에서 좀 인근된데로 해놓으면 우선 그 마을에서 혼인대사라든지 상가가 발생됐을 때 주차관계 또 혹은 농촌 지역의 무슨 베를 말린다든지 이렇게 쓰는 광장으로 되어 있고 아직 장소는 설정이 안됐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올리고요 또 한가지는 이 4천만이 살고 싶은 마을에 1억 6,900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도비 8,500만원, 시비 8,500만원으로 네가지 사업을 이렇게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각 시.군단위 도의 특수사업으로 1개면내에 1개 마을씩 이렇게 선정을 해서 하는 연차적인 사업이 되겠습니다만은 이것은 애당초 예를 들서 그 전년도에 시행할 저기때에 모든 마을 주민으로 하여금 총회를 열어서 내년도 어떠 어떠한 사업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총회에서 결정된 것을 가지고서 저희는 그 사업계획을 도에 올려서 도로부터 이런 승인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4개지역은 어디냐면 소하천정비는 월암리 문화마을 농경지 정수장 뒷편이 있어요.
  그 뒷편에서 이렇게 보니까 똘이 있더라고요, 이 국어가.
  있는데 그것이 약 일부는 그 월암리에 연접된 마을쪽으로는 그 석축이 일부 됐는데 좀 한 50m 위쪽으로는 석축이 약 한 200여m가 안됐어요.
  그래서 거기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마을에서 선정이 됐고....
○沈載正 위원   
  월암리가 어디 입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계룡면에 월암리.
○沈載正 위원   
  예, 알았습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그리고 또 소교량 가설이 312쪽이 되겠습니다.
  소교량가설로 이것이 3,500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이것은 면사무소 뒷편인 뒷골 소하천이라고 해서 그 박스를 하고 그 주변을 포장하는 겁니다.
  이렇게 안이 돼서 좀 가보니까 하기는 해야 할데였습니다.
○沈載正 위원   
  어디 면사무소입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이것은 계룡 월암리에 아주 한정된 겁니다.
○沈載正 위원   
  예.
○위원장 李云榮   
  장소하고 명칭만 해주세요.
○沈載正 위원   
  말씀하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구체적인 계룡면 월암리내에 이 4개사업이 들어 가는 겁니다.
○沈載正 위원   
  계룡면에 다 들어가는 겁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沈載正 위원   
  예, 알겠습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세부적인 사항을 말씀...
○沈載正 위원   
  예,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하수도도 다 똑같이 공히 4군데가 계룡으로 들어가는 거죠?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沈載正 위원   
  세번째 질문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위원이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 좀더 솔직하고 그동안의 예산편성이 어떻게 이렇게 진행이 됐는지 말씀을 좀 구체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315페이지에 보면 시설비에 12억 2천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소규모주민숙원사업비에 10억하고 나머지 6개면이 배분이 되어있습니다.
  지금 방금전에 과장님이 말씀을 하셨듯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셨습니다.
  민원이 그동안에 발생이 돼서 어쩔 수 없이 해주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민원을 사회진흥과에서 받았습니까? 아니면 어느 부서에서 받았습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저희도 많은 민원을 접했고 또 기획실이나 이런 저기로도...
○沈載正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사실 이 6개면이 소속된 6개면 위원 님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리고요 실질적으로 이 1억 2천만의 소규모주민숙원사업비를 받고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할 것인가 고심하는 위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뭐 전년도에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는데 올해 이렇게 아주 선심쓰듯이 죽 나누어 주셨는데 하여튼 대단히 고맙기는 고맙습니다만은 제가 생각하기로는 사회진흥과 예산이 굉장히 넘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왜 이것을 사회진흥과에서 소관을 하셔서 문제가 되고서 있는 그런 어떤 민원사항이라면 실질적인 어떠한 민원부서를 면사무소에서 받든지 아니면 위원들한테 1차적인 어떤 얘기를 해서 설명을 해주시든지 해서 배정을 해주셔야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계룡 기산1리 진입로 확포장과 옹벽설치같은 문제는 기히 전에 모위원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 곳에는 사적인 어떠한 장사수단으로 해서 지금 진행이 되고서 있는데 한곳에 굉장히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것이 기획실에서 물론 하실 수도 있겠지만은 힘이 아주 많으신 분이 혹시 하지 않으셨나 하는 그러한 생각때문에 굉장히 기분이 나쁩니다.
  한번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이 계룡면 기산리 관계를 이렇게 중점적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沈載正 위원   
  아니에요, 계룡 기산뿐이 아니고 이 6개 문제가 공히 다 그렇습니다.
  어느 면이고간에 이 공사부분에 대한 민원은 없을수가 없습니다.
  특히 뭐 정안, 우성 뭐 그렇게 커다란그러한 면은 이 작은 소규모주민숙원사업 가지고 보통 문제를 삼고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위원들끼리 싸우라고 하는 겁니까?
  아니면 이게 어떻게 예산배정이 된 것인지 몰라요, 한번 솔직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아까도 전에도 설명말씀을 드린대로 지역지역마다 그런 사실은 뭐 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해주시는 방법으로 해주셨으면 생각이 됩니다.
○沈載正 위원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이 여섯분의 소관 위원님들이 계실 거에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위원님한테 굉장히 결례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단히 죄송스럽고요 이 6개소 숙원사업이 이것은 위원님들이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사실 이것 이외에 다른 것을 저는 정말 깎고 싶어요.
  정말 솔직히 얘기해서 분풀이를 하고 싶은데 이 문제에 대해서 뭐 솔직한 말씀을 안하시기 때문에 더이상 제가 말씀을 안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꾸만 얘기해봤자 그렇고 그러니까 그동안에 과장님이 열심히 노력하신 것으로 그렇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李云榮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종완 위원님.
○金鍾完 위원   
  반포에 김종완 위원입니다.
  207페이지를 보면 마곡사 등산로 통나루정자및대피소 설치가 있거든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金鍾完 위원   
  이 태화산에 제가 두번, 세번을 갔습니다.
  항상 우리 조민동 위원님도 경천출신 인 우리 사곡면장님한테 고개가 숙여질정도로 지금 현재도 고맙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등산로를 설치를 한 것에대해서는.
  그런데 여기 대피소가 지금 하나 2천만원짜리가 있는데 사실 이 건은 과장님 가보셨는지 모르지만 주요주요곳마다 의자를 설치를 더 해야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만 이렇게 올렸어요.
  사실 거기 가보시면 등산코스가 좋으면서도 일부분은 상당히 악산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거기 설치를 좀 더 해야 될 부 분이 있는 것으로 본위원이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여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특히 이 마곡사가 이 등 산로를 설치해서 지금 그 지역의 경제의 활성화나 주요 사찰에 신도들이 더 많이 현재 오고 있답니다.
  이런데는 좀서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답변은 안주어도 좋습니다.
  208페이지에 보면 우성 주민 편익시설 및 안전시설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시고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金鍾完 위원   
  또 하나는 307페이지 사회진흥과 일반운영비에 보면 주요사업해서 효시책사업이 있습니다.
  나는 공주시에서 효만 나오면 울화통이 터져요.
  왜냐하면 죽어라고 시장님께서는 이 효를 외치고 있지만 시청에서 근무하는 일부 공무원들은 정반대로 그냥 엿먹어라하는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얼마전에 제가 사회복지과를 찾는 노인분을 한번 밑에 로비에서 마주했는데 남자 직원들 3명이 담배를 피고 계셨어요, 복지과가 어디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것도 커피를 마시면서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리로 쭉 가라고 그냥 손으로 안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서 제가 깜짝 놀랬어요.
  그러고 있는데 마침내 민원실의 여직원이 지나가면서 물었어요, 여기 저 사회복지과가 어디냐 하니까 그 여직원이 직접 그냥 그분 손을 붙잡고서 복지과 그 문앞까지 바래다 드리며 문을 열어줄때에 저런 사람이 공주시청에 많아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효차원으로 보는데 제가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 뺏지도 지금 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도 안가고 말이에요, 이것 효시책은.
  나는 늘 행정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만 공주시는 깜짝세일인가 세일을 잘 하는 것 같아요.
  몇가지 보면 아주 보통 지적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효도할려면 확실히 하고 대한민국에서 지금 현재 효를 자리 잡고 있는데가 지금 우리 공주입니다.
  그런데 예산이 지금 본받아서 우리보다 훌륭하게 잘 하고 있어요.
  그런데 예산에 가면 책자를 보면 공주것 전부다 표절해서 쓰고 있는데도 늦어도 우리보다 지금 현재 활성화가 잘되고 있는데 공주는 우선 그 효를 할려면 우리 공주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들부터 태도를 바꾸어야 될 것 같아요.
  도대체 이해가 지금도 안가고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시고요 새 마을단체 꼭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자료를 꼭 받아보고 싶은데 저는 반포산다는 것이 창피할 정도로 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새마을결의대회 했죠?
  거기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은 것이 하필이면 반포사람, 차라리 안받았으면 좋았는데 지금 공주에 보통 시끄러운게 아니에요, 반포반포하고 있어요.
  어제도 제가 항의전화를 4통이나 받고 며칠전에는 2통을 연거푸 받고 기자도 만나서 설명을 했어요.
  이게 보도가 되면 또 시장님이 문제가 돼요. 이 상을 준 자체가.
  어떻게 해서 협의회장도 모르고 참 새마을단체가 왜 이렇게 퇴색되고 나쁘게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한쪽에서는 죽어라고 봉사하고 한쪽에서는 협의회장이 도대체 로보트인지 아니면 협의회장을 무시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상 공적서를 과장님께서 잘 보셨는지 이런 단체는 예산 주나 마나에요.
  이것 갖고서 자기들 몇명이 그냥 할 것인데 그래서 아까 강력하게 우리 정한석 위원님 말씀에 저는 지지하고 싶어요.
  여기에 대해서 자료를 좀 받고 싶습니다, 공적서에 대해서.
  그리고 조금전에 심재정 위원님이 지적한 315페이지 임립미술관 확포장 공사 아까 분명히 과장님께서 사립미술관이다 말씀을 저도 동감을 하면서 여기 위원님들이 네분이나 거기 갔다 왔어요.
  그 도로가 아직도 쓸만하고 아주 좋아요.
  그런데 무슨 권력에 의해서라고 말할까 아니면 뭐에 의해서인가 몰라도 거기를 포장해 준다는 것은 얘기가 안됩니다.
  미술관은 반포도 있어요.
  반포 공암미술관이라고 대단해요. 작품이 더 많아요.
  여기는 전국적인 사람들의 작품이 있어요.
  거기는 임립미술관이라고 해서 한분이 그냥 사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 주민들 얘기 들어봐봐요.
  저수지가 있는데 옛날에는 거기 저수지 물세도 받았데요.
  그렇게 고약한데를 갖다가 무슨 지원을 해주고 거기 천만원씩 별도로 지원 해주더라고, 가보셨어요?
  포장도 깨끗해요, 아직 좋아요.
  아마 5년정도는 더 써도 깨지지도 않고 좋을 것 같아요.
  5년후에 해주어도 주민숙원사업비로 해주어도 충분한데를 갖다 이렇게 찍어서 해주는 것은 잘못된 거에요.
  그래서 이것도 좀 꼭 해주어야 된 동기를 말씀을 해주시고요 저 지금 319페이지 보면 오지종합개발사업, 나 이거 큰일났네요.
  지금 이거 반포가서 홍보 다 했는데 지금 와서 한군데 해준다면 어떻게 되는지 나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행자부에서 했다고 그러지만 처음부터 그럼 이것을 잘 생각을 하셔서 했었야지 지금와서 이미 홍보해 놓고서 공주시장님 고맙다고 했고 또 우리 위원님들한테 고맙다고 막 그냥 면에 가서 막 홍보를 했는데 지금 와서 이렇게 된다면 차라리 갈비대 몇대 부러지는 것이 낫지 아주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대해서 좀 말씀을 해주시고 이조목조목한 것 전부 다 솔직하게 특히 임립미술관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위원장 李云榮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김종완 위원님께서 좋으신 질의를 해주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아는대로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성 박문리 안전시설 관계는 3백만원이 계상이 됐는데 기존 어린이 놀이터 뭐 체육시설 비슷하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하천쪽으로 옹벽을 쌓아서 하다 보니까 한 1m정도 이렇게 한1m50정도 넘는 그런 옹벽이기 때문에 거기로 꼬마들이나 이런 저기들이 놀다가 떨어질것 같아서 그쪽으로 편익시설의 의자를 이렇게 해놓는 것으로 이렇게 해서 우선 3백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러시고 효관계에 대해서 참 김종완 위원님께서 많은 관심을, 어느 위원님보다 더 아주 투철한 관심을 가지셔서 지적을 해주셨는데 하여튼 앞으로 더 노력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새마을단체 시상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참 우선 저희 새마을을 관장하는 저희과로서 또 과장으로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것을 모든 시상같은 것을 우리 참 시나 시장님께서 이렇게 추천을 받아서 한다든지 한다고 하면 당연히 그것에 대한 흑백을 좀더 가려서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이 새마을지회로부터 이렇게 자체 하다 보니까 그런 참 위원님 말씀대로 상을 타서는 조금 미치지 않는 사람이 상을 탔다 하는 그런 질책을 해주시는데 뭐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사실은 뭐 시에서 시장님이나 이렇게 추천하는 것이 아니고 ....
○金鍾完 위원   
  과장님, 과장님이 결재 안하셨습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저희가 결재를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鍾完 위원   
  그러면 직접 중앙으로 올라갑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지회에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金鍾完 위원   
  직접 여기 하나도 안거치고?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金鍾完 위원   
  확실합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그것을 저희 계통을 밟아서 저희가 추천을 한다든지 이렇게 된다고 하면 뭔가 좀 다시한번 검토도 해봤을 것인데 그런 저기가 아니고 그 지회로 하여금 이렇게 저기가 됐는데 이후로다는 거기를 거쳤던 저희들 안거쳤던 여하튼 간에 관심을 가지고서 이후로 시상을...
○金鍾完 위원   
  상이 말이에요 이런 상이 아닙니다.
  대통령상입니다, 대통령상.
  어제는 저희 집에 말이에요, 저희 사무실에 항의단이 왔어요, 항의단이.
  그리고 여기 아까 조금전에 본위원이 협의회장을 무시했다, 지금 현재 협의회장님이 우리 위원님입니다.
  모위원님께서 지금 협의회장입니다, 전혀 우리 협의회장님도 모르고 있는 사항입니다.
  어떻게 협의회장도 모르는 상을 그리고 과장님께서 중앙으로 직접 지회로해서 올렸다 이렇게 하니까 제가 확인해 보면 되겠고 이것 틀림없이 문제됩니다.
○위원장 李云榮   
  김위원님, 이것은 사실 예산하고 좀 저기되니까...
○金鍾完 위원   
  아니 새마을단체 얘기가 나왔기 때문 에, 알겠습니다.
  뒷것 설명해 주셔야죠.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그리고 임립미술관 관계를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위원님이 가보셨다니까 그렇지만 저도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그 시멘트라는 것이 포장이라는 것이 쓸려면 한이 없는 것이고 사실은 거기가 이렇게 기역자식으로 많이 굴곡이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를 잡아 가면서 이렇게 하자니까 그런 저기가 된 것이지 무슨 시멘이 다 낡아서 아주 못쓰게 되거나 그런 상태는 아니에요.
  그런데 단 굴곡이 심하고 또 미술관을 찾는 저기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마을의 진입로고 이렇게 된 사항이고 반포에 있는 물론 거기에 미술관이 있습니다만은 거기는 국도에 연관되는 사항에서 사실는 거기 뭐 포장관계하고는 조금...
○金鍾完 위원   
  아니 제가 해달라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 임립미술관에 대해서만 얘기해 주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그래서 그 사항에 대해서는 조금 위원님들이 이해를 해주시고 저희 관내 에 그런 미술관이 있다 하는 차원으로해서 그것도 단독 미술관만 보고서 진입로 포장을 하고 확장을 한다고 하면 문제가 틀려지는데 거기에 한 그 마을 안에 위원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한 2, 30호 정도가 그렇게 연결이 되어 있는 마을이에요.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그 진입로를 하는 그런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金鍾完 위원   
  지금 저 굴곡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심하다, 거기 공사할때에 레미콘차가 다 다녀서 그 큰 레미톤차도 전부 다 잘 다녔어요.
  그런데 굴곡이 있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으네요.
  본위원하고 네분의 위원이 갔을때에 거기에서 무슨 얘기를 했느냐는면 어느분이 이것을 해준다고 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겁나게 기분 나빴어요.
  이것 예산서 만들기전에 이미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뭐 지원도 해주기로 했다, 뭐 가로등도 전부 다 해주었다 이것은 얘기가 안되는 거죠, 알겠습니다.
  이것은 결정은 위원님들이 하실 문제 고요 오지개발 이것.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그러시고 끝으로 오지종합개발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반포는 사실은 오지개발에 대상되는 면은 아닙니다.
  아니고 또 4개면이 이인, 탄천, 정안, 신풍이 해당이 되는 마을인데 이것 참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것 이상 저희도 참 무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저희 어른들도.
  왜 애당초 저희야 행정적인 그런 사항으로 애당초 행자부로부터 11월 17일날 4개면을 2000년도부터 2004년도까지 5개년 계획에 의해서 이렇게 확장을 해서 하겠다해서 4개면 그 계획서를 받아라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1개면당 사업시 범위내에서 사업 선정계획을 받았습니다.
  받고서 겨우 도에다 올리니까 그 사이에 11월 30일자로 행자부에서 이것은 안되겠다 어떠한 방침이 다시 또 지침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이것은 이렇게 분산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1개면씩 똑똑 끊어서 이렇게 투자를 하겠다 하는 그런 지침에 의해서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물론 걱정은 저희 위원님들이 물론 많이 되시고 그러지만 이것은 행정적인 지시 기 때문에 이건 그래서 나름대로 여러 위원님, 해당되는 그 면에 위원님들 또 나름대로 지금 서울 행자부니 모두 요로에 건의를 드리고 또 저희도 수차례에 걸쳐서 이렇게 건의를 드리고 오늘은 서면으로라도 정식 위원님들이 이러한 저기가 됐다 하는 것으로해서 행자부에 이렇게 올려서 가능한 이 4개면이 균형있게 이렇게 좀 연차적으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취지로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李云榮   
  예, 이계주 위원님.
○李啓周 위원   
  우선 과장님이 여러 위원님들한테 질타를 많이 받으셨는데 저는 질타보다도 칭찬 좀 해야겠어요.
  여기를 보니까 박찬호 야구장 5천만원이렇게 했는데 참 저도 몇번 가서 봤습니다만은 우리 공주 시민들이 이런 행사는 정말로 좋고 너무나 저기하다 이런 말을 들었어요.
  우리가 5천만원을 갖고 투자를 해서 한 5억정도를 공주에 와서 그 사람들이 쓰고 갔답니다.
  이런 것은 적극적으로 하시고 거기가 너무 보니까 여기 스텐드한다고 했는데 좀 시설도 투자해서 전국에서 와서 우리 공주를 빛낼 수 있게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고맙습니다.
  고맙고 그 스텐드관계는 아까도 말씀을 드린 바와같이 하천쪽에다 가능하면 시멘트같은 것을 안붙이고 자연적인 무엇을 구상해서 여기 저기 좋은데를 겨냥을 해서 좋은 안으로 하고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린후에 이렇게 결정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李云榮   
  오춘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吳椿煥 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비교적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그런 사업들을 하시기 때문에 물론 사업도 많이 다루십니다만은 또 거기에 대한 애로도 많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오지종합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설명을 들어서 지금 궁금했던 사항이 좀 풀립니다만은 그 오지종합개발사업의 선정기준에 대해서 더 좀 제가 알고 싶은데 그것은 추후에 서면으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그 사업대상도 역시 오지종합개발 사업에 단위사업명이 전부 주민숙원사업이죠? 그렇죠?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그렇죠.
○李啓周 위원   
  그 유구의 경우는 부락이 32개리에 7개리가 도시마을이고 25개리는 아주 오지, 촌입니다, 촌.
  25개리가 안되는 면이 우리시에 7개면이나 있어요.
  그 7개면보다도 더 촌인 읍이면서도 그런 특수성이 있어요.
  그래서 오지종합개발사업을 배려 안하는 대신에 주민숙원사업은 무슨 방법으로든 해결해야 되는데 제가 고민하는 사항입니다만은 과장님께서도 이 오지 개발에 버금가는 예산배려를 부탁을 드립니다.
○위원장 李云榮   
  각 위원님들 시간이 많이 경과되기 때문에 줄여서 요약만 해주세요.
○吳椿煥 위원   
  예, 315페이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10억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포괄사업의 성격으로 쓰실거죠?
  10억은 그러니까 사용처가 신축성이 있다는 얘기죠?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하여튼 저...
○吳椿煥 위원   
  이런것 좀 ....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아직 부기가 명기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吳椿煥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 상호간에 그야말로 친목을 도모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시정발전에 노력을 해야 되는데 이 숙원사업 관계때문에 약간의 첨예한 그런 감정들이 아까 대두되다 말았습니다.
  이 유구 추계리 1구에 세동간 도로 확.포장 이 관계는 70년대 초반에 경제동향보고에 올라간 마을입니다, 이게.
  그리고 읍승격전에 도로 확포장 계획이 서 있던데에요, 오지종합사업으로.
  그래 읍으로 승격되면서 사업이 유보되다가 작년에 어떻게 5천만원이 배려가 돼서 한 반정도 하고 지금 남은 것이 5천만원 가지고 완료는 안됩니다.
  또 한번 더 해야 됩니다.
  가급적이면 이런 것은 매듭을 지어서 끊어 나가는 방법으로 사업을 책정해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좀 적다 이런 얘기에요 5천만원은.
  그리고 신영 2구 마을 교량가설은 본위원한테도 주민들이 여러차례 건의되고 제가 부탁을 받아서 걱정을 했었는데 이번에 책정돼서 고맙기는 합니다만은 여기도 약간 사업비는 적을 것 같습니다.
  309페이지 금강둔치공원관계에서 유채꽃단지 조성인부나 이런 사업은 계획을 해보았는데 그 잔디관리사업은 빠진것 같아요.
  이거 건설과에서도 빠졌었는데 여기에서도 빠진것 같아요.
  그래 잔디가 아마 1억 7천만원어치를 심고 작년에 풀을 뽑느냐고 1,931명의 인부가 투입돼서 그나마 이제 잔디밭이 됐는데 이거 어떤과에서 하든 이 잔디관리에 대해서는 신경을 써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 잔디관리 사람 많이 들어가요.
  인부대도 그렇지만 비료, 종자, 약값, 거기에 빠진것 같아서 한번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李云榮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오춘환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둔치공원 그 자체는 전체적으로 지금 도로부터 위임은 사실은 건설과에서 총괄 저기를 하고 그 부분적인 저희가 그관장하는 것은 체육시설인 야구장 이것에 대해서 저기를 하고 또 지금 그쪽 남제주에 있는 그 유채를 지금 한 12,000평 심었습니다만은 유채를 자꾸 심고 그러니까 총괄적인 저희가 이렇게 저기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아시는데 사실 총괄적인 모든 관리나 이런 위임을 하고 있는 사항은 건설과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걱정해 주셔서 고마운데 저희 체육시설 야구장에 대한 잔디포 관계나 이 제초관계 또 약포 살포 이것은 저희의 과단위로 이렇게 묶어져 있는 예산에다 다소 조금 이렇게 명시가 돼서 이렇게 내년도에 저희의 저기되는 것은 이상없이 그렇게 처리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총괄적인 것인 건설과에서 이것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봐야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李云榮   
  오위원님 되셨어요? 답변.
○吳椿煥 위원   
  예.
○위원장 李云榮   
  예, 서병철 위원님.
○徐丙喆 위원   
  앞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했던 문제들에 보충질의도 되고 또 새로운 것은 크게 없습니다만은 단답형으로 몇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李云榮   
  예, 말씀하세요.
○徐丙喆 위원   
  우선 206페이지에 보면 제4회 시민 화합체육대회가 있습니다.
  1억 8백만원이라고 했는데 아까 과장님께서 농번기를 피해서 5월중 정도로 이렇게 하신다고 했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원칙으로 농번기를 피한다는데는 환영을 합니다만은 날씨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고요 또 어떻게 보면 백제문화제를 피해서 격년제로 하신다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그동안에 1, 2회때 보면 지원된 것이 각 동으로 된 것이 500만원이 지원이 됐거든요?
  그럼 8,500만원 정도가 나간다고 그러는데 실제로 동에서 이 체육복이 차지 하는 것이 많아서 뭐 보통 최하가 1,500만원 정도는 소요가 되는 것으로 그렇게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보면 좀 17개 읍면동에서 흔한 곳도 있습니다.
  많은 몇천만원이 되는데도 있는가 하면 또 단돈 몇백만원밖에 못 만들어 놓은데도 있고 해서 주민부담이 상당히 큰 문제가 있어요.
  이 문제는 좀 어떻게 슬기롭게 잘 해주셔야지 이 문제때문에 같이 화합의 마당이 되어야될 시민체육대회가 시민 들로 하여금 돈 걷는다고 원망을 하고 이런 문제가 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최소한도 더 이 체육복비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시한번 연구를 하셔서 최소한도 50%정도는 지원이 되어야될 것이 아니냐 나는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 우선 그 점에 대해서 답변을 한번 간단간단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뜻은 알겠으니까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서병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읍면동에 지원되는 것이 전에는 5백만원이었는데 지금은 이게 480만원 이것 밖에는 안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차원을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이게 돈은 많이 부족해요, 많이 부족한데 뭐 재원이 열악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데 그렇게 좀 위원님들께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습니다.
○徐丙喆 위원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런데 시민화합이라는 것이 그 뜻대로 이루어져야지 까닥하면 원망될까봐 노파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207페이지요, 거기에 보면 게이트볼장 설치가 9백만원이 되어 있고 그 밑에는 게이트볼장 편익시설설치가 817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게이트볼장을 하나 만드는데 9백만원이면 되는데 편익시설 문제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형평에 어느정도 맞춰 주어야지 편익시설이 817만원이 들어간다면 이해가 잘 안가는데 어떤 편익시설인가 또 게이트볼장이면 같이 더 균등하게 해주어야지 어느 곳은 게트볼장만 덜렁하게 만들어 놓고 어느곳은 편익시설이 이 8백만원이 넘게 들어 가고 한다고 하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좀 세밀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계룡에 있는 게이트볼장 설치관계 9백만원하고 이 밑에 편익시설하는데 817만원이다 이것은 무슨 새로하는 것과 어떤 격차가 많지 않느냐하는 그런 차원을 말씀하신것 같은데 이 경천관계는 기존에 게이트볼장이 없어요.
  그래서 다시 이것은 신설하는 것으로 그렇게 저기를 했고 이 금성동 게이트 볼장 관계는 이것이 거기 어른들께서 비가 온다든지 느닷없이 여름날 같은날 이렇게 저기되면 들어갈데가 없어서 그 다리밑에 이렇게 비를 봐오고 하는 그런 상황 또 앉을 그 편익시설, 의자같은 것이 없다하는 등등의 그런 거기로 해서 이렇게 넣아봤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 쓴다는 것이 아니고 돈이 남게 되면 다른데라도 이렇게 해서...
○徐丙喆 위원   
  아니 왜 그런 문제가 있느냐면 게이트볼장이 실내에 만들은 게이트볼장은 없을테고 또 다 실외일텐데 이런 문제가 각 게이트볼장에 다 발생이 된다고 나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형평을 맞춰 주십사하는 것이 바로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 점에 대해서 잘 좀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 하면 이 막대한 돈이 들어가야 되고 한군데 해준 전례가 있기 때문에안해줄 수 없는 문제고 하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좀 세부적으로 생각을 해주십사 하는 문제입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徐丙喆 위원   
  그 밑에요 마곡사 등산로 통나무 정자 및 대피소 설치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김종완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로 잘 짚어주시고 했는데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거기를 완주를 못해봤습니다.
  등산로를 완주를 못해봤는데 등산로가 거의 그렇죠.
  이런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게 되면 인공이 너무 가미하게 되면 자연 그대로가 파손될 염려가 많기 때문에 뭐 꼭 필요한데는 해야 되겠습니다만은 등산을 가다보면 꼭 의자시설같은 것이 없더라도 편편한데면 그냥 앉고 돌이 있으면 앉고 이렇게 자연을 즐겨 가며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너무 쉽게해서 산이 아닌 공원과 같은 시설을 하게 되면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을 과장님께서 생각을 하셔서 이렇게 해주셨으면 고맙 겠다라는 말씀입니다.
  다음은 208페이지입니다.
  여기에 보면 다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이계주위원님께서는 칭찬도 해주셨고 했는데 박찬호꿈나무야구장 스텐드설치 하고 그밑에 금강둔치시민공원 편익시설설치문제입니다.
  저는 금강둔치시민공원 편익시설 설치문제를 아까 설명을 잘 못들었기 때문 에 어떤 편익시설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편익시설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꿈나무에도 박찬호 대회가 내년에는 2회가 들어설텐데 5천만원이 여기에 예산이 잡혔는데 대회는 계속적으로 지속이 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 둔치공원문제는 어떻게 까닥 잘못하면 지난번에 박찬호 야구장을 가서 서서 이렇게 구경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설프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만은 이 문제는 까닥 잘못해서 스텐드를 잘못 설치하게 되면 우리가 보는 문제는 금강둔치공원 전체를 보게 되어 있어요.
  야구장을 아무리 시설을 잘 해놓고 해도 야구장만 보는 차원이 아닌 둔치공원 전체를 봐야 되는 문제기 때문에 다음에 앞으로는 축구장도 이제 설치가 되고 모든 문제가 설치가 돼서 지금 과장님께서 설명하시기를 강쪽으로 스텐드를 하고 상의를 다시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 조화성, 다른 구기장과 농구장이나 이 축구장이나 이런데의 조화성을 맞추어서 이 스텐드를 해야지 까닥 잘못하면 지금 야구장만을 위한 대회를 위한 스텐드는 좋지만 이것이 둔치공원이 완성됐을때는 실질적으로 야구장에 지금 설치한 스텐드가 없어져야될 그런 경우도 있지 않느냐, 또 그동안에 시 행정을 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뭐 2, 3년 있다가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조화가 안맞아서 철거를 하는 그런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좀더 좀 둔치공원 전체를 보고 먼저 한번 전체적인 것은 한번 나온 것은 나왔는데 또 얼마나 바뀌었나는 모르겠습니다만은 둔치공원 전체를 본 스텐드를 설치하고 이렇게 해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하자면 좀 시간은 걸리겠지만 또 불편은 하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해야 그 둔치공원이 살아난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그 점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설치를 해주십사 이겁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徐丙喆 위원   
  돈이 지금 5천만원, 1억이 드는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완성됐을때의 문제를 우리는 생각을 해보자 이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는 210페이지입니다.
  BBS청소년봉사센터 운영문제인데 아까 말씀하시기를 결식아동문제를 거론을 하셨습니다.
  또 BBS청소년봉사센터가 BBS의 단체의 뜻이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이 문제는 그 결식아동이나 밑반찬 만들어 주기 이런 문제들이 너무나 이렇게 산만되고 있다 보니까 공주시 전체에 필요한 인원과 반찬이 필요한 인원을 서로 통계가 틀려지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저는 한군데에서 어느 부서라도 좋습니다.
  저는 부서를 꼭 뭐 사회진흥과나 다른과를 거론을 안하겠습니다만 또 그 통계가 완전히 나온후에 이 부분은 당신들이 봉사를 하십시오, 이렇게 해서 BBS한테 결식아동을 위한 기금을 결과적으로 8백만이 넘더라도 좋습니다.
  그런 지원 방향으로 구분적으로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왜냐 하면 예를 들자면 도배장판 문제가 세군데에서 지금 도배장판을 하다 보니까 욕들은 보는데 생색도 별로 안나고 지원비도 많이 나가고 우리가 보면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시에서 어떤 과에서 주도가 되든 전체적으로 도와주어야 될 인원과 모든 문제를 파악한 후에 부분적으로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는 신풍 입동리 제방보수문제인데 이 문제는 저는 과가 도대체 맨날 봐도 도대체 어리벙벙해서 모르겠는데 신풍 입동리 제방보수를 안해야 된다는 문제가 아니고 이 문제가 건설과에 수해방재과가 있죠?
  방재과에서 제방을 전부 취급해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 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뭐 괜찮다면 어느 부서가 해도 되는데 그래서 저도 지금 어리벙벙하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318페이지요 민간위탁으로 꽃묘 위탁재배 2,100만원이 있는데 이것은 제가 봐도 우리가 지금 우리는 농업기술센터는 많이 가보죠.
  그러면 시설이나 투자에 비해서 상당히 한가하다 이런 생각을 저는 가져 봅니다.
  물론 직원들이 뭐 온실도 구경을 시켜 주고 이렇게 해서 돌아다녀 봤습니다만은 이게 조금만 좀더 활성화를 시키면 이런 문제들이 다 해결되면서 또 교육측면도 다 충족을 할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했을때 이것을 민간한테 위탁재배를 시키는 것보다는 농업기술센터에 그만한 시설이 다 되어 있고 온실이 되어 있으니까 같은 값이면 그렇게 한번해서 교육적인 측면도 충족을 하고 이 꽃묘도 재배해서 위탁을 받을수 있게, 이런 방법, 같은 값을 주어도 다른데로 주는것보다는 이중적인 좋은 점이 있을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열거한 모든 문제 들을 답변을 안주셔도 좋습니다.
  시간이 자꾸 많이 가고 하니까 안주셔도 되는데 좀 참작할 문제들은 참작을 해주셔서 좀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을 수정을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위원장 李云榮   
  각 위원님들은 타 위원님들이 많으시니까 이렇게 한두가지만 앞으로 이렇게 자제좀 해주세요.
  자, 조민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趙旻東 위원   
  예, 시간도 많이 가고 또 여러 위원님들이 좋은 질문 많이 해주셔서 질의 한 부분을 빼고 몇가지만 궁금한 것을 묻겠습니다.
  과장님 고생 많이 하시는데 정액보조단체라는 것이 정의가 법으로 얼마를 주라고 그렇게 딱 정해진 단체를 얘기하는 겁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이 정액단체는요...
○趙旻東 위원   
  간단하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중앙으로부터 예를 들어서 새마을 저희같은 시지회면 그 새마을운동 중앙본부로부터 이렇게 얼마를 지원하라고 이렇게 여기에 정액...
○趙旻東 위원   
  그러면 이게 어디에서 내려오는 겁니까? 액수까지 아주 지정해서 내려오는 겁니까?
  금년에는 얼마 이렇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그 기준에 의해서 저기를 하고 이 예산편성지침에 의해서 그 기준이 내려오기 때문에 거기에 의해서 하는 겁니다.
○趙旻東 위원   
  그럼 새마을 단체중에서 시 협의회 에다 우리가 3,600만원을 지원해 주거든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趙旻東 위원   
  그럼 3,600만원이라는 것이 딱 명시가 돼서 내려옵니까?
  2000년에는 새마을단체 시협의회에 다 3,600만원을 지원해 주어라 이렇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그렇게 명시가 됩니다.
○趙旻東 위원   
  그러면 이것은 공주시의 재량은 없는 겁니까?
  아니 본위원이 왜 이것을 묻느냐면 액수가 많다든가 적다든지해서 가감을 할문제는 위원님들하고 협의해 보겠지만 새마을 시협의회에 ’99년도 예산이 2,520만원을 지원을 해주었거든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趙旻東 위원   
  그런데 이게 3,600만원으로 말하자면 대폭 인상이 됐어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그것은 작년도요 추경에 다시 재조정이 돼서...
○趙旻東 위원   
  추경에서 올라 왔습니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그래서 금년과 똑같은....
○趙旻東 위원   
  추경도 그러면 위에서 내려옵니까? 어떻게 하라고?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아니 돈이 애당초 원 저기는 ...
○趙旻東 위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바르게살기시협의회는 작년도 당초 예산이 2,467만원이었거든요? 시협의회에.
  그런데 올해는 이건 1,600만원으로 아주 대폭 삭감이 됐어요.
  그래서 이것이 어떻게 돼서...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바르게살기 관계는요 작년도 예산서에 그것은 명기가 잘못돼서 다시 추경때 조정작업을 했습니다.
○趙旻東 위원   
  그러면 금년에 바르게살기는 시협의회에 1,600만원을 주고 새마을에는 3,600만원 주라는 것이 아주 위에서부터 액수까지 정해져서 내려왔다 이 말씀 이죠?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그렇게..
○趙旻東 위원   
  본위원이 무식해서 그것을 몰라서 뭔가해서 여쭈어 보는 겁니다.
  그 다음에 우수 효도마을이라고 ’98년도에는 각 읍면해서 한군데씩 지정을 했다가 ’99년도에는 공주시 전체로 해서 하나를 했죠?
  공주시 전체에서 효도마을 하나만 지정했죠?
  그러니까 면에서 효마을을 하나씩 지정하던 것을 없앴었죠, ’99년도에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그렇죠, 그러니까 그 3개마을을 심의를 했습니다, 최우수마을, 우수마을 2개.
○趙旻東 위원   
  그래서 이제 본위원 생각에는 면별로 하면 우리 면도 또 하나 생기니까 천만원 들어오겠다 이런 차원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이게 몇년 연속으로 하다 보니까 우수효도마을이라해서 시상식으로 천만원이 간다고 했을때 누가 봐도 그 마을에 “그 마을 참 효도마을여 효자들 많지” 이렇게 되면 좋지만 어차피 효마을을 한번 탄데다가 또 효마을로 면에서 지정해서 올리지는 않을 겁니다.
  이러다보면 이건 어차피 내가 차례만 늦을 뿐이지 언젠가는 효마을이 된다, 우리도 효마을이다 그런데 그 마을이 실제 다른데 사람들이 봤을때 효마을하고 거리가 먼데도 있어요.
  어떻게 보면 자식이 아버지 때린 동네도 효마을을 탄데가 그동안에 있었고 그래서 이것은 또 ’99년도에 안하다가 갑자기 2000년도에 만들었는데 이것 참사곡면에서 효마을 지정하자고 면장님이 상의할려고 해도 나는 어디를 해주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이거 다른 위원님들도 이런 고민이 있을 것 같아요.
  효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신운동 차원에서 되어야 되는데 이게 별거 아니고 그냥 시간만 지나면 다 나누어먹기 식이 된다고 했을때 이게 참 걱정이 돼서 이 문제는 한번 과장님 연구 좀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마지막 한가지는 본위원 관할 출신 지역이라 얘기하기가 거북했었는데 기왕 아까 김종완 위원님이나 서병철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보충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곡사 등산로는 여기 사회진흥과에서 올린 취지 그대로 사찰의 어떤 시설이라기보다는 공주시민의 체육시설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이름도 그냥 등산로 하지 않고 산림욕 등산로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지금 또 관광지도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고는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본위원이나 면 행정을 보는 면장하고 협의를 해서 등산로를 개설해 놨는데 거기에 대한 부대시설이 미약하다 보니까 상당히 불편이 많습니다.
  타 위원들이 많이 도와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다만 여기 그 위에 대피소는 등산로 개설할 때 시장님이 계신데에서 시장 님하고 같이 상의를 들렸었어요.
  쭉 가면서 이 지역하고 이 지역은 대피소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고 시장 님도 사실 그 인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이것을 면에서 꼭 2곳이 필요한데 2곳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그 면장을 한 3일전에 만났는데 한군데밖에 왜 안올렸냐고 하니까 아니 초임 면장이 힘이 있어요? 위원님이 해주세요 하더라고요.
  그래 이것은 힘없는 우리 면장이 올리 것이고 수정발의할 때 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어요, 하나 더 마저.
  면장님이 힘 없다고 하는데 제 생각이 상당히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그러니까 필요성은 상당히 느낀다는 그런 얘기에요.
  이 부분 좀 말씀을 드리고 나머지 뭐좀 깎고 싶은것 같은것은 위원님들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李云榮   
  예, 최운용 위원님, 간략하게 좀 해주세요, 시간이 많이 경과돼서.
○崔運鏞 위원   
  예, 사회진흥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몇가지 위원님들이 질문을 많이 해주 시고 또 좋은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제일 궁금한 사항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318페이지 도로변 버스 승강장이 지금 5동 3천만이 예산이 되어 있는데 시내권에도 지금 승강장 설치할데가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계신지 그렇게 하고 또 그 뒤에 환경정비 꽃묘위탁재배 이 1년초해서 숙근초 1,500만원인데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주가 문화의 도시고 관광의 도시기 때문에 이 꽃, 상당히 많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하고 또 외부에서 공주시에 진입할때에 공주시의 이미지 관리에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아까도 어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예산에 가 보면 입구 진입에 꽃을 상당히 많이 해놔서 들어가실때 들어가시는분들이 전부 기분좋게 예산에 들어 가십니다.
  지금 보면 6백만원 가지고는 그러한 예산이 좀 부족하지 않나 그렇게 하고또 1년초 3백만원 2만본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것을 할려면 10만본을 해도 적다고 본위원은 생각하고 또 화훼농가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위탁을 하면 오히려 경제 활성화되리라고 봅니다.
  그밑에 숙근초 1,500만원 1만본은 다년생초로 알고 있는데 여러 가지 꽃을 좀 재배를 하셔서 공주, 새로 관광차 오시는 분들한테 첫 이미지를 즐겁게 또 기쁘게 할수 있도록 이렇게 좀 예산을 좀더 하셨으면 좋겠고 또 아까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시민체육대회가 지금 매년 할려고 계획하다가 격년제로 하게 됐는데 예산이 좀 배정이 격년제로 하면서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신경 좀 써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하실수 있으면 간단하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최운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 올리겠습니다.
  그 승강장관계 설치관계를 도시지역에도 말씀을 하셨는데 아직 10개소가 있으니까 읍면동장님으로 하여금 적절한 장소를 이렇게 선정으로 받아서 현지 가봐서 정밀한 조사하에 이렇게 결정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시내지역은요 먼저 사거리에서 이경석병원 앞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거기에 저쪽 노변 담배가게 옆에 거기다 설치를 해달라는 일부 위원님들이 말씀이 계셔서 거기다 설치를 할려고 그랬는데 영 하들 못했어요.
  왜 그 가게하는 주민들이 그것을 세움으로서 걸리적 거린다 그래 가지고 산성동 청자다방앞으로 그것을 이전을 한 겁니다.
  그래서 거기는 조금 그런 문제가 있음을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崔運鏞 위원   
  시내권 변두리부터...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위원장 李云榮   
  충분한 답변이 되셨습니까?
○崔運鏞 위원   
  다음.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그러시고 또 환경정비 꽃묘위탁 재배에 가능한 입구에 또 이렇게 좀 해서 첫 이미지를 좀 살려달라 하는 그런 좋으신 질의를 해주셨는데 이후 내년부터는 그런 저기에 또 시 경계나 이런데에 최선을 다해서 이렇게 노력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체육대회 뭐 아까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만은 그것 가지고서는 부족하지 않느냐, 참 저희 체육을 담당하는 부서로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걱정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게 받고 다음 저기때 다시 좀 더 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만은 잘좀 위원님들께서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李云榮   
  과장님은 지금 대다수 위원들이 시민체육대회에 많은 관심과 어려움이 있으니까 사실 뭐 과장님이 딴 부분적으로도 많은 예산이 필요하겠지만은 저희 위원님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체육대회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우리 박계장님하고 상의하셔서 그것은 좀 제가 볼 때도 각 읍면동도 사실 1,500만원이라는데 우리 금년도에는 480만원 아닙니까?
  그래서 최소한도 천만원은 확보되어야 어쨌든 화합의 한마당이니까 그것은 좀 이루어져야 되지 않느냐 본위원장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위원장 李云榮   
  박계장님도 그 부분에 신경을 써주셔서 꼭 보완의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없으시므로 사회진흥과 소관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사회진흥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지금부터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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