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회 공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공주시의회사무국
2020년 3월 4일(수) 10시 개식
제215회 공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개식
2.국기에대한경례
3.애국가제창
4.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개회사
6.폐식
1.개식
2.국기에대한경례
3.애국가제창
4.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5.개회사
6.폐식
(사회 : 의사팀장 김진복)
(10시 01분 개식)
○의사팀장 김진복
의사팀장 김진복입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5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연 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 념 곡)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김진복입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5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 악 연 주)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 념 곡)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병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병수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김정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겨우내 움츠렸던 모든 생명들이 기지개를 펴고 새롭게 깨어나는 희망 가득한 봄의 길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무겁고 얼어붙은 마음으로 제215회 임시회를 맞게 되어 송구스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연초부터 발생한 코로나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어 있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는 있지만 진정국면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 모두가 하나같이 매우 걱정들을 많이 하고 계시면서 두려움까지도 갖고 계시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십니다.
특히, 인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도 매우 불안해하고 있으며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도, 세계경제도 침몰위기에 불안해하고 있고, 선진국 경제가 기침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 경제는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하는 매우 취약한 경제구조 속에서 공주의 소상공인들은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정신, 즉 멘탈이 흔들리는 지경에 있다고 하소연들을 하고 계십니다.
지난달 26일 우리 지역 시민이 코로나 확진으로 판명되었으나 2차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되어 참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방어선이 뚫린다면 시민들의 원성은 극에 다다른 나머지 삶의 의욕을 잃을 것입니다.
본 의장이 긴급제안을 합니다.
우리 집, 우리 동네는 우리가 사수한다는 각오로 예방수칙 준수는 물론이요, 전 시민이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합시다.
맨 앞에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부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이 선두에 서서 실시합시다.
또 한편으로는 코로나 감염병 차단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 대책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꼼꼼하게 세워서 추진하는 상황을 재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계신 김정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방역마스크 하나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나라가 나라냐고 반문하십니다.
이런 때일수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신중하게 하셔야 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리고 매우 고마운 일은 항상 어려울 때마다 어김없이 나서 주시는 시민들이십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차단을 위하여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생업을 뒤로 하고 협조하여 주시는 시민들과 방역하고 있는 청년단체 그리고 각 기관ㆍ단체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금 이 시간에도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수많은 보건의료 공무원 관계자와 경찰 및 소방직 등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고생 많이 한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 버티면 죽는다.”는 진리의 말씀을 잘 아실 것입니다.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협심하여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 결정과 관련 시정질문을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215회 임시회에서 우리시를 대표하는 백제문화제 행사가 모든 시민의 뜻에 부응하는 가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솔한 논의를 해 주시고,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그리고 진지하게 시민이 만족하고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동료 의원 여러분과 여기 계신 방청인은 물론 11만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김정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겨우내 움츠렸던 모든 생명들이 기지개를 펴고 새롭게 깨어나는 희망 가득한 봄의 길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무겁고 얼어붙은 마음으로 제215회 임시회를 맞게 되어 송구스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연초부터 발생한 코로나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어 있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는 있지만 진정국면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민 모두가 하나같이 매우 걱정들을 많이 하고 계시면서 두려움까지도 갖고 계시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십니다.
특히, 인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도 매우 불안해하고 있으며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도, 세계경제도 침몰위기에 불안해하고 있고, 선진국 경제가 기침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 경제는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하는 매우 취약한 경제구조 속에서 공주의 소상공인들은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생각하거나 판단하는 정신, 즉 멘탈이 흔들리는 지경에 있다고 하소연들을 하고 계십니다.
지난달 26일 우리 지역 시민이 코로나 확진으로 판명되었으나 2차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되어 참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방어선이 뚫린다면 시민들의 원성은 극에 다다른 나머지 삶의 의욕을 잃을 것입니다.
본 의장이 긴급제안을 합니다.
우리 집, 우리 동네는 우리가 사수한다는 각오로 예방수칙 준수는 물론이요, 전 시민이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합시다.
맨 앞에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부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이 선두에 서서 실시합시다.
또 한편으로는 코로나 감염병 차단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 대책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꼼꼼하게 세워서 추진하는 상황을 재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계신 김정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방역마스크 하나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나라가 나라냐고 반문하십니다.
이런 때일수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신중하게 하셔야 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리고 매우 고마운 일은 항상 어려울 때마다 어김없이 나서 주시는 시민들이십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차단을 위하여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생업을 뒤로 하고 협조하여 주시는 시민들과 방역하고 있는 청년단체 그리고 각 기관ㆍ단체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금 이 시간에도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수많은 보건의료 공무원 관계자와 경찰 및 소방직 등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고생 많이 한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 버티면 죽는다.”는 진리의 말씀을 잘 아실 것입니다.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협심하여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백제문화제 격년제 개최 결정과 관련 시정질문을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215회 임시회에서 우리시를 대표하는 백제문화제 행사가 모든 시민의 뜻에 부응하는 가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솔한 논의를 해 주시고,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그리고 진지하게 시민이 만족하고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동료 의원 여러분과 여기 계신 방청인은 물론 11만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진복
이상으로 제215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15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