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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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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공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공주시의회사무국


일시 : 2000년 9월 2일(토) 오전 10시

장소 : 소회의실


  1. 의사일정
  2.   1.2000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3.    가. 사회문화국 소관(문화관광과,사회진흥과,세무과,자치행정과)
  4.    나. 산업개발국 소관(지역경제과,산림과,건설과,도시건축과,도로교통과,지적과)
  5.    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6.    라. 보건소 소관
  7.    마.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8.    바. 사적지관리사무소 소관
  9.    사. 환경사업소 소관
  10.    아. 상하수도사업소 소관

  1. 심사된안건
  2.   1. 2000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3.    가. 사회문화국 소관(문화관광과,사회진흥과,세무과,자치행정과)
  4.    나. 공공시설관리사무소 소관
  5.    다. 산업개발국 소관(지역경제과,산림과,건설과,도시건축과,도로교통과,지적과)
  6.    라. 보건소 소관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尹建炳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2000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1. 2000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 

(10시 01분)

○위원장 尹建炳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공주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과 소관부터 추경예산 안에 대한 설명을 듣겠습니다.
  문화관광과 과장님 나오셔서 추경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申東植 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합시다.
  이미 총괄적으로 기획실장이 설명한 바 있고 위원님들께서 예산서를 충분히 검토한 바가 있습니다.
  실과장의 설명을 일일이 듣는걸 생략하고 위원님께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질문하시고 그것에 대하여 답변하시는 거로 진행을 했으면 하는 의사진행발언 을 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尹建炳   
  좋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십시요.
  방금 신동식 위원님께서 실과장님의 예산안 설명을 생략하고 질의에 들어 가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이 동의에 재청 있으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尹建炳   
  재청이 있으시므로 신동식 위원님의 구두동의안은 의제로 성립 되었습니다.
  그러면 신동식 위원님의 구두동의안은 발의시 충분한 이유 등이 설명되었으므로 동의의 취지 설명과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위원장 尹建炳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식 위원님의 구두동의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위원장 尹建炳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 공주시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방법은 신동식 위원님의 구두동의안대로 실과장님의 설명을 생략하고 질의 답변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추경예산안에 대한 문화관광과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병철 위원 말씀하세요.
○徐丙喆 위원   
  두가지만 합쳐서 질문할테니까 일괄적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129페이지 공주시지 제작이 1천만원인데 본예산에 5천, 아! 1억인데 본예산에 5천만원이 섰는데 5천만원을 증액한 원인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주시지는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것보다는 주무부서가 하는 것이 낫겠다라고 예를 들어서 꼭 어떤 부서를 찍어서 말씀은 안하겠습니다만서도 공주시홍보를 전담하고 있는 공보전산실에서 하는 것이 낫겠다라는 것이 개인생각인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요 두번째는 곰나루 국민관광단지 솔밭매입이 상당히 시급하다고 해서 우선 10억을 세웠었는데 본예산에, 그것이 전액이 삭감된원인을 말씀해주시고 삭감을 해도 솔밭관리에는 아무 지장이 없는가 두가지만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康基旭   
  예, 문화관광과장 강기욱입니다.
  서병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주시지 제작 5천만원을 증액을 했는데 그이유가 무엇이냐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공주시지는 지난 1987년도에 공주군지를 제작을 한바가 있습니다.
  그이후에는 시군이 통합된 이후로는 마땅한 통합된 문헌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내년도에 충청감영이전기념을 맞춰가지고 이번에 시지를 발간하게 됐고 여기에 따른 추진위원회도 2차례 개최한바가 있습니다.
  이사항은 과거의 군지의 예를 들면은 단행본으로 돼있습니다마는 최근에는 그만큼 수요가 많이 증가가 되고 수록할 내용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발간하는 타 시군의 예를 보면은 보통 편철로 해서 5권으로 1권서 부터 5권으로 나눠서 분량을 두루두루 더 늘려서 발간하는 예가 많고 사실상 우리 공주만 해도 타지역보다도 역사적인 측면이라든가 각 분야에 걸쳐서 많은 양의 수록할 그런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른 소요사업비를 정부 단가에 의해 가지고 산출한 결과 추가 요인이 발생이 돼서 5천만원을 추가로 증액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두번째로 주무부서 지정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이사항은 전통적으로 시지나 군지를 발간할 때는 문화관광파트에서 발간을 해 왔습니다.
  세번째로 곰나루 솔밭매입은 당초 위원님들께서 어려운 시비 10억을 승인을 해주셔가지고 저희가 수차례 절충을 한바가 있습니다.
  토지소유자로 하여금 약 30회 이상을 저희가 접촉을 했는데 요지는 그렇습니다.
  토지 소요자가 금액이 10억 가지고서는 도저히 억울해서 팔 수가 없다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수차 분석을 해서 내부적으로 보고도 여러차례 했었고 그래서 부득이 10억을 삭감을 하고 앞으로 곰나루솔밭에 대해서는 별도로 산림파트에서 관리유지비 예산을 계상을 해가지고 철저한관리를 해 나가도록 했고 또 앞으로 이후에 토지 소유자가 10억이라도 받아들이겠다라고 한다고 하면 저희가 추가 매입할 의사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徐丙喆 위원   
  추가 질의를 한번 더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예산을 세울 때는 그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세워야 되는데 그당시에는 물론 추상적으로 10억을 세운 건 아닐텐데 어느정도까지 예산을 서로가 얘기가 오갔길래 10억이라는 숫자를 본예산에 세워달라고 한것인가 그동안에 과정을 얘기 해주세요.
  어떻게 제가 지금 생각하니까 과장님한테 속고 있는 그런 기분이 들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康基旭   
  그사항은 사실상 제가 문화관광과 부임하기 전부터 10억이면 내가 사겠다하는 토지소유자로 부터 꾸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 채널이 여러 가지 채널로 얘기가 돼가지고 시장님께서 10억을 계상을 해서 한번 추진을 해 보자라고 동기가 됐었고요 그 사항은 전체적인 솔밭면적은 7,900평 8천평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 8천평에 대해서 사실상 백제큰길이 그앞에 지나기 때문에 백제큰길의 실질적인 보상금은 펑당 30만원정도 됐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0억으로 8천평을 환산해 보면 약 13만 5천원꼴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또 수요가 그만큼 시간적으로 변화가 있지 않았느냐 해서 토지소유자가 2억을 좀더 줘야만 판다하는 사항으로 귀결이 돼서 부득이 못샀습니다.
○徐丙喆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尹建炳   
  또다른 위원..말씀하세요.
○崔仁根 위원   
  그솔밭관계는 공주시가 사야 한다는 매입해야 한다는 시방 목표도 그렇고 장기적으로 매입한다는 당위성은 타당합니다.
  그런 당위성이 타당한데다 영업허가를 내줬다는 것은 보상비를 증액시킨, 간접적으로 증액시킨다는 그런 행정적인 절차를 했다는 그런 얘기가 됩니다.
  그솔밭은 모든것으로 규정에 의해서 모든 건축과 허가 관계가 제약을 받고 있는 줄 아는데 사야 한다는 그땅에 허가를 내준 이유는 뭡니까 음식업점?
○문화관광과장 康基旭   
  거기가 곰나루 국민관광지에 속해 있는 땅입니다.
  여기에 따라서 지금 지적해주신대로 보상액이 증가되는 요인이 결론적으로 발생된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은 그때 당시 허가된것이 97년도에 건축허가가 돼서 영업을 지금 현재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는 현재 곰나루 국민관광지의 용도가 상가 식당으로 적합하고 또 그것은 민원서류로서 저희가 사전에 제지할만한 근거는 전혀 없기 때문에 지난 97년도에 허가나서 현재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崔仁根 위원   
  그럼 97년도에 허가 났다면 97년도 허가 내준것은 타당하다는 그런 말씀이지요?
○문화관광과장 康基旭   
  그때 당시는 해당 지역에 용도를 다 구분을 저희가 해 놓은게 있습니다 승인 얻기전에 행자부로 부터요,
  거기에는 주차장부지, 호텔부지, 상가 부지 이렇게 다 용도로 구분이 돼있는데 그 용도에 적합하고 개인 소유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건축허가를 민원서 류를 제시했기 때문에 저희가 반려나 불허가 해줄 그런 근거는 없었던 사항 입니다.
○崔仁根 위원   
  추후 조사해도 관계 없지요?
○문화관광과장 康基旭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尹建炳   
  다른 위원, 예, 오춘환 위원님 질의 하세요.
○吳椿煥 위원   
  오늘 의사진행은 마치 어디로 쫓겨가는 기분으로 급하게 서두는 것 같은데 책자를 사전에 다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페이지수도 잘 못찾겠어요.
  좀 진행하다 보니까 모순점이 생깁니다.
  그래서 한가지만 생각나는거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명시이월조서에 보면은 마곡온천관광지 진입로 포장이 또 명시이월이 돼서 내년도 사업으로 넘어가는 것 같은데 이사업은 당초 예산에 계상됐던거라 그동안에 절대공기니 뭐니 하는 이유를 안달 것같은데 왜 이걸 이월 시키십니까 이건?
○문화관광과장 康基旭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마곡사온천관광지 진입도로확포장공사로 해서 국비를 7억 6천만원을 저희가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사항은 마곡사관광지 온천지구로 지정이 되고 온천지역조성사업인가까지 됐던 사항입니다.
  여기에 따라서 마곡사온천개발이 본 격적으로 추진할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이사항도 최근 경제불황하고 맞물려가지고 현재 토목공사를 하고자 하는 그런 건실한 종합건설업체가 아직도 선정이 안돼있는 상황입니다.
  그 부서가 선정이 되므로 해서 진입도로를 저희가 확포장하는 시점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부득이 명시이월해서 내년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 그런 사유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尹建炳   
  답변 됐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尹建炳   
  더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추경예산안 설명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진흥과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받겠습니다.
  사회진흥과장님 나와주시지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병철 위원님 질의 하세요.
○徐丙喆 위원   
  네가지만 일괄 질문 하겠습니다.
  잘들으셨다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217페이지 일반운영비중에 효실천운동홍보영상물제작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벌써 효실천운동이 시작된지가 약 4년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은 이것이 상당히 실질적인 효도 중요하고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알리는 것도 홍보도 상당히 일순위로 우선 생각을 해 봐야될 점인데 지금 홍보물을 제작을 안해도 공주시에서 효실천운동을 가장 먼저 했다라는 단계까지 와있는 상태에서 이제 와서 효실천운동 홍보영상물을 제작할 필요가 있는가 그동안에는 홍보영상물 제작한 적이 없는가 그점에 대해서 답변해주시기 바라고요 다음번은 218페이지입니다.
  민간실비보상금 내역입니다.
  거기에 보면은 내고장알기 효나들이 도의새마을교육입소 중학생반외 14개반과정이라고 해가지고 이렇게 1,500만원이 예산이 증액이 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내고장알기 효나들이라는 타이틀도 좀 이상하고 또 도의새마을 교육입소문제는 공주시에 있는 학교는 공주시에서 모든 시민들이 같이 효실천운동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학교 교육은 학교 교육대로 해 줘야지 시에서 이걸 예산을 배정을 해가면서까지 내고장알기 효나들이 행사를 할 필요가 있으며 도의새마을 교육 입소를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해줘야지 시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는가 이점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20페이지입니다.
  효도마을 표석설치 150만원, 12개 12군데 120만원씩 들여가지고 150만원씩들여서 12군데에 표석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마을마다 이렇게 보니까 어떻게 보면은 용두사미격이다 동네입구에 보면은 효도마을이라고 크게 써부쳤는데 그동네 사람들도 비웃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동네에서 효부가 났느냐 뭐가 났느냐 그런 얘기들을 하기 때문에 용두사미격이 아닌 그거보다는 실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표석을 세우더라도 지난번 마냥 그것이 큰 아주 공주관문 입구에 세우는 그런 돌로 거창한 돌로 세울게 아니라 조금맣게 이렇게 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거기에 대한 과장님의 의견을 답변을 해주시고요 다음은 그밑에 대형화분 구입입니다.
  이것은 600만원, 50개를 구입해서 12만원씩 50개를 구입해서 600만원 예산이 서있는데 대형화분은 제가 나름대로 생각하기에는 그동안에 시청입구에 봐도 대형화분 위에 이렇게 돼서 큰화분같이 해 가지고 가운데다 꽃을 심는 그런 화분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만서도 그동안에 있던 기존에 있던 화분은 다 어디로 갔는가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 묻고 싶고, 일례를 들자면 어떤 개인이 그 화분을 갖다가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화분을 어디서 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서도 자기가 샀다 소리를 얘기를 못하더만서도 거기다가 상추를 심어 먹고 있는 꼴까지 봤습니다.
  새로 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사놓은 화분을 관리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네가지 질문에 대해서 일괄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서병철 위원님께서 좋으신 지적을 해주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217페이지 효실천운동 홍보영상물 제작에 대해서 2천만원을 계상을 했는데 왜이것을 저기 하느냐 하는 말씀이었었는데 그동안에 효실천사항이 한 5년동안 나름대로다 각종 유인이나 홍보물 를 통해서 많은 홍보를 했습니다.
  그러나 영상물로 제작된 VTR이나 이것은 아직 저기가 되지 않아서 이것을 영구적인 목적으로 봐가지고서 VTR을 만들어갖고 각 읍면동에 이렇게 순회도하고 또 읍면동에 배부를 해 가지고서 이렇게 그런 어떠한 행사때나 이런 저기를 어떠한 효 홍보사항은 그때그때 그상황였지만 처음부터 이어오는 발자취를 5년사를 쭉 이어 가지고서 이렇게 해볼려고 2천만원을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218페이지 내고장알기 효나들이에 560만원 계상을 했는데 이것이 어째 저기를 했느냐 하는 그런 말씀였습니다만 상반기에 여러 위원님께서도 잘아시겠지만 65세 노인이상 700명을 대상으로다 각 읍면동당 40명씩 해서 저희 제목은 효나들이였지만 저희 관내에 큰 대규모 그런 사업장 또한 그 시설 물에 대해서 이렇게 점검을 하셨습니다.
  그 하신 분들이 굉장히 평이 좋고 또 이런 기회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달라는 그런 전화 사항이나 제반 시장님한테 건의된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후반기에는 그전에는 전반기에는 65세 노인만 대상으로다 했었는데 이번은 서로 친밀감 있고 이런 효사상을 좀더 두텁게 하기 위해서 고부간을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대상으로 해갖고 약 한 800명을 이렇게 계획을 잡아서 해 볼 그런 계획으로 해갖고 560만 원을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밑에 하단에 있는 도의 새마을 교육입소는 어째 중학생반외 14개 과정인데 그것을 뭐러 학교에서 하게 두지 그 저기서 하게 하느냐 시에서 예산까지 반영을 해가며 할 수가 있느냐 하는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만 이것은 정기적인 도의 교육계획에 의거해 가지고서 단 중학생반이 앞에 가서 그렇지 중학생반은 4개밖에 안됩니다.
  그외에 뭐 무슨 충남정신발양, 뭐 지도자반등등의 정기적인 교육비가 모자라서 이것을 계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220페이지에 효도마을표석설치에 그 150만원씩을 들여서 1,800만원을 계상을 했는데 이것은 너무 과다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 계셨었는데 여기에 대한 사항은 애당초 72개 마을에 대해서는 저희 참 위원님께서 아시다시피 돌로다 저기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신규 12개 마을이 새로 인저 선정이 거의 지금 결정이 되고 있습니다.
  예산도 다 본예산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배려를 해주셔갖고 예산이 1개마을당 1천만원씩 기존 서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에 1천만원 선걸 가지고 그냥 나름대로 숙원사업만 해결할것이 아니라, 물론 개중에는 뭐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다 저 표석이 뭐냐하는 이런 말씀도 계시겠지만 외부에서나 또 각양각지에서 이렇게 지나다 자기 마을을 들른다든지 혹은 외부를 지나가는 분들은 효마을이라는 표석을 보고 아! 이마을이 효도마을이구나 하는 감명을 받는 이런 사항도 많이 있다고 저희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표석을 마을 입구나 그 저기 입구에다가 이렇게 표상함이 타당하다고 해서 1,800만원을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형화분을 50개 저기 해 가지고서 600만원을 계상을 했는데 이것이 뭐 청사내에 있는 화분은 어떻게 했느냐 그화분은 화분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보면 도단위 행사나 각종 행사가 저희 고장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도 잘 보시고 그랬겠지만 대전시 같은데 이렇게 가다 도로변에 직사각형관계 원형관계 이런 대형화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나름대로다는 저 왕릉입구나 이런 좀 많이 사람이 통행되는데 거기에다가 제철에 맞는 꽃을 심어가지고서 뭔가 공주의 면모를 자랑하기 위한 그런 방법으로 해가지고서 600만원을 계상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화분관계를 말씀하셨는데 그 소형 화분 구입한거나 이런 사항은 전부 지금 다 보관이 돼있고 시청앞에 저기를 했던 대형화분도 지금 현재 꽃을 심지를 않았기 때문에 다시 별도로 보관이 돼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徐丙喆 위원   
  됐습니다.
○위원장 尹建炳   
  김종완 위원님 질의하세요.
○金鍾完 위원   
  우선 먼저 사회진흥과장님 사회진흥과 업무하고 도의 새마을 같이 사실 표시안나게 일하는데가 사회진흥과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서 서위원님께서 효에 대한 것을 상당히 지적을 잘해줬다고 저는 본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나라가 각박하고 예의 및 도덕성이 떨어지고 있는 이때 우리 공주가 다른 도시에 비해 다른 시군도시에 비해 빨리 효선포를 한것은 그마만큼 공주가 효의 고장이라는 것을 입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처음에 효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부산서 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부산 사하구서 부터.
  그러다가 우리 공주서 효선포를 한 건 공주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우리 충남에서는 예산에서 했고 또 청양에서 했고 지금은 금산과 논산에서 했습니다.
  다른데를 보면 예천도 했고 옥천도 했고 전라남도 장흥도 했고 충청북도 괴산도 했습니다.
  안성도 하고 김제도 했어요.
  효는 분명히 참 좋은 사업이고 좋은 시책으로 알고 있지만 이걸 지금 따라주지 않는 공무원들이 대다수가 많습니다.
  아무리 시민들을 우리 시책으로 이끌어도 공무원 자신들이 못하고 있는 이런 입장에서 저는 효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올려놓고 작년에 올해 본예산에서 틀림없이 효뺏지를 갖다가 보급을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사회국장님도 계시지만 이 효만 나오면 성질이 나요 진짜.
  시민들은 열심히 하고 공주에 훌륭한 효의 근본이 되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러면서 효에서 우리 시장님은 아마제가 효뺏지를 안달은 적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이 따라줘야지요.
  그래놓고서 효의 시책을.
  나 이번에 걱정 되는게 또하나가 뭐가있냐면 복지법 봉사은행 제도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것도 시책으로 내놨더라고.
  왜 이런것을 이렇게 하느냐고요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 이거예요 하나라도 그동안에 뭐 자전거 나 이해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고 공주시가 돈이 이렇게많은지 이거 진짜 공무원들 반성해야 돼요.
  몇 몇 사람만 하고 말예요 심지어는 어느 술좌석에서 어떤 모 과장님은 씨발 말이야 이거 욕넣어도 돼요 속기록에다.
  씨발 말이야 뭘 이걸 달고 다니라고 하느냐고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인정을 해야돼요.
  그리고 효같은 것은 확실하게 하시고 아주 효비석도 그래요 표석도.
  어느 동네 가면 상당히 크고 어느 동네가면 조그맣고 일괄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효를 분명히 부르짖고 하지만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한번 시작하는 의미에서 반성의 계기도 갖고 효뺏지 공무원들 다달고 말예요 이렇게 해서 진짜 시책 하나라도 멋있게 하자고요 이건 답변을 주시고요 조금 있다가.
  137페이지를 봐주세요.
  여기보면 우성면 동네시설체육해서 이렇게 들어와 있어요.
  나는 가슴 아픈게 하나 있는데 생활체육협의회는 지금 삭감을 많이 시켰거든요.
  지금 우리 공주가 생활체육이 보면 게이트볼 같은것은 각 읍면동 어른들이 지금 상당히 좋아하고 생활체육을 선호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유독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같은건 다 삭감 시켜놓고 우성면 동네체육시설 이것을 왜 올렸습니까 이것을?
  이거 두가지 설명, 왜 생활체육은 삭감시켜 놓고 이 부분 좀 설명 좀 한번 해 줘보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김종완 위원님께서 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모든 공무원들이 효에 대한 그런 저희가 좀 저조하다 하는 이런 지적을 해주셨는데 앞으로 더욱 더 분발해 가지고서 열심히 효에 대한 실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 실무를 담당하는 저희 입장으로써도 우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137페이지에 수록된 우성면 동네체육시설 이사항에 대해서는 왜 올렸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이게...
○金鍾完 위원   
  아니 왜 올렸느냐도 중요하지만 여기 보면 앞장에 보면 생활체육교실 운영이니,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니, 생활체육인것은 지금 다 빼버렸어요.
  지금 삭감이 됐거든요.
  이러면서도 굳이 아니 시단위로 묶어서 하는 생활체육협의는 빼버리고 면에서 이루어진건 올렸다는 그것을 설명해 달라는 거예요 수정하지 마시고.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그 앞장에 생활체육에 대해서 감이 되는 사항은 저 이게 생활체육이라는게 국비가 지원되고 도비가 지원되다 보니까 국비가 삭감되다 보면 당연히 도비가 삭감이 되고 그래서 이게 삭감이 되는 사항입니다 앞장에 생활체육 관계는.
  그렇게 하고 그뒤에 137페이지에 우성면 동네체육시설 관계는 사실은 이게 이것이 인저 수록이 됐습니다마는 도비사업예요 도비사업.
  도비가 1,500만원이 계상이 되다 보니까 이것은 도의원님이나 이런 어른들이 마을에 다니다 보면 또 건의도 하고 이렇게 한것을 인저 도에다 말씀이 계시다 보니까 그게 인저 이렇게 연관이 돼가지고서 물론...
○金鍾完 위원   
  과장님 말씀 잘못하시는 것 같은데 여기 지금 생활체육 위에 보면 프로그램 운영에 보면 도비도 들어가 있는데 도비도 삭감 시켰거든요 맞잖아요?
  과장님 말씀이 좀 맞지 않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몇 페이지 말씀하셔요?
  이것은요 아니 분명한게 도비하고 국비가 전부 삭감이 되다 보니까 자동으로 삭감이 되는 거예요 도에서 자체적으로.
○金鍾完 위원   
  됐습니다.
○위원장 尹建炳   
  답변 됐습니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강환돈 위원님 질의 하세요.
○姜煥敦 위원   
  시간이 저기되니까 간단하게 둬가지만 물어보께요, 질의하겠습니다.
  138페이지에 시설비에 올림픽스포츠센터 건립해 가지고 1개소에 1억이 있거든요.
  여기 1억이 1개소가 어디인지 뭐를 준비하는지, 도비는 이런게 하나도 없네요 그런데 굳이 1억씩이나 투자를 해야 되는지도 묻고 싶고요 그위에 보면은 시민건강수영교실운영에 1개 단체에 4천만원이 있어요.
  여기하고 그밑에 학교체육육성 1회에 3천만원 학교 체육.
  여기 2가지, 3가지만 간단하게 답변해주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아니 올리겠습니다.
  답변...
○위원장 尹建炳   
  예, 답변하세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강환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 138페이지에 올림픽스포츠센터건립 1억원을 계상한 사항이 뭐냐 말씀였는데 이것은 사실은 확실히 결정이 안돼 가지고는 거의 결정 단계는 돼있습니다만 저희 관내에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부터 30억에 대한 수영장 건립비로 지원이 되는걸로다 돼있습니다.
  그래서 그사항을 금년도 부터 2002년도까지 완료하도록 이렇게 돼있어요.
  그래서 30억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그냥 지원을 해주는 사항이고 그래서 그 돈가지고는 적다 해 가지고서 도에서 4억 정도를 내년, 내후년에 얻고 시비 좀 조금 충당을 하고 해가지고서 약 한 40억에 가까운 그런 대형 국제적인 수영장을 건립할 계획이 돼있어 가지고서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전부 계획서를 내가지고서 전부 지금 결정이 다 돼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이렇게 해줌과 동시에 금년도 설계를 꼭해야 된다하는 이런 지시가 돼가지고서 거기에 따른 1억을 계상한 것은 실시설계용역비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시고 138페이지 상단에 시민건강수영교실 운영관계 4천만원을 계상을 했는데 지난 교육청에서 8월 28일날 개강을 한 송선학생수영장 관계입니다.
  그래 거기에서는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제반운영 관리상태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 해 가지고서 사실은 교육청으로 부터 1억 7천인가 요구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렇게는 할 수 없고 도저히 저희가 정 저기한다고 하면은 여하튼 수영장 수영강사 인건비정도 관리비정도 이렇게 해 가지고서 4천만원을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밑에 학교체육육성 3천만원을 계상한 사항은 아마 전에 계속 이게 연결이 되던 사항인데 이사항은 이것도 교육청 소관으로 소년체전에 출전을 하고 그 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한 경비입니다.
  그러는데 이것을 금년도 본예산에 저희가 계상을 했었는데 이것은 조금 어렵다하는 사항으로 해가지고서 전에 저기가 됐고 그래서 저희가 15개 교육청에 전부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14개 지금 교육청에서 전부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단 공주만 이게 지원이 안되고 있어서 이번에 꼭 이것을 해주십사하는 차원에서 3천만원을 계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姜煥敦 위원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1억에 대한 것은 실시설계용역비라고는 하셨는데요 그럼 조금 전에 과장님 말씀주신 송선수영장 또 엊그제 개장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거 말고도 탄천에도 아마 학교에서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이 건립된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확실한거는 모르겠습니다.
  탄천에 혹시...
○위원장 尹建炳   
  아! 교육청... 우리하고는 무관한 겁니다 교육부에서 하는 거니까.
○姜煥敦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하튼간에 교육청에서 관리해서 하는게 탄천에도 있는 걸로 아는데..
○위원장 尹建炳   
  있지요.
○姜煥敦 위원   
  그러면 교육청에서 하는데가 지금 공주교육청 관할에 탄천도 있고 송선도 있고.
  지금 여기도 또 진흥공단에서 한다는데 보면은 교육대학교부지내라고 돼있거든 요 장소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이것은 공주대학교에다가 우선 하는걸로...
○姜煥敦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것도 학교내에다 설치할려고 하는거 아니냐고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아니 그것은 시설만 거기다 계획만 그렇게 돼있지 사실 시설장은 공주시장이 되겠습니다.
○姜煥敦 위원   
  아니요, 글쎄 지금 송선도 우리가 강사비까지도 4천만원씩 우리가 시비에서 줄려고하고 여기 예산을 편성한 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姜煥敦 위원   
  장소는 지금 여기도 송선수영장도 학교 내에 있어요.
  거기 부지가 지금 어디로 돼있습니까 교육청으로 돼있지요?
  그렇지 않아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예.
○姜煥敦 위원   
  그러니까 여기도 지금 공주대학교도 내내 장소는 교육청 관할이라 말예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대학교는 교육청하고는 무관한 사항 입니다.
○姜煥敦 위원   
  제가 조금 아쉬운 것은 송선 같은데를 더 확장을 해 가지고 확장을, 지금 탄천같은데 했어도 거기 별 수영인원이 없는 걸로 난 알고 있습니다 탄천도.
  그런데 송선에 해 놓은것도 글쎄요 공주에 14만 시민들중에 얼마만큼 학생들하고 일반인들이 여기와서 수영에 스포츠를 할런지 몰라도 30억이라는 돈에 진흥공단에서 30억이고 시도비에서 8억이네요.
  8억씩 이렇게해서 여기다 공주대학교다 하느니 한군데다 대대적으로 송선같은데에 크게 해가지고 여기다 했으면 돈이 덜들어 가잖아요.
  송선 여기다 하고 교육청에서 돈도 덜 들어가고 했을텐데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그래서 물어본 겁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尹建炳   
  또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수근 위원님.
○朴壽根 위원   
  그 저기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139페이지 제일위에 보면은 민간자본보조가 있는데 종합운동장앞 진입로 주변정비 해가지고 도비가 5천만원 온게 있거든요.
  그런데 종합운동장 진입로 주변을 정비하는데 왜 민간한테 자본을 보조해주지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이사항에 대해서는 기획감사실장님이 여기 계시기 때문에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申弘鉉   
  어제 설명을 드린건데요 박세리조형물가벽설치입니다.
○朴壽根 위원   
  됐어요.
○위원장 尹建炳   
  이해 하시겠어요?
  예, 김종완 위원님.
○金鍾完 위원   
  한가지만 좀 여쭙고 싶습니다.
  219페이지를 보시면 정액보조 보조금 해 갖고 새마을단체시협의회 1,600만원이 있거든요.
  본예산에도 다뤄준적이 있고 과장님이 새마을 담당 하시고 계시고 농업경영인들은 인저 농업센터에서 관리를 하고 있잖아요.
  요즈음에 각 시군 단체장들이 선호하는 걸 보니까 각 관변단체를 묶는데가 지금 엊그저께도 신문난거 보셨을 거예요 묶는데가 많더라고요.
  새마을협의회 개념하고 농업경영인 의 개념하고 과장님이 보는 관점은 어디에 있는지 그것 좀 잠깐 설명을 해주시고 이 새마을협의회 같은데도 어떻게 보면 해외연수 같은데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여기 보면 농업경영인들도 해외연수 해갖고서 15명에 1,200만원이 올라왔는데 원로 우리 대한민국의 농업경영인들이 농업을 경영한 사람들은 원로 새마을 지도자들이예요.
  우리 대한민국이 부강하게 된것은 새마을로 시작됐고 고인이 되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새마을을 부르짖어 갖고서 아마 보리고개를 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시군에 있는 그런 단체장들 보면 새마을을 우습게 보고 있어요.
  그리고 심지어는 농업경영인 그런 단체는 막강한걸로 선거에 이용하기 때문에 그렇다하는 직접적인 얘기도 들었지만 그래서 그런가는 몰라도 나는 새마을 지도자들은 선거에 개입하는 걸 보지를 못했어요.
  특히 도 같은데 그런데.
  그런데 이거 어떻게 새마을 지도자들도 해외 연수를 일본 같은데 보내주면 어떨까 그 개념을 한번 농업경영인하고 새마을하고 어떻게 다른가 과장님이 갖고있는 고견이나 사견같은 거 있으면 조금만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답변 올리겠습니다.
  항시 김종완 위원님께서 새마을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서 해주신 좋은 말씀은 저희로서는 흐뭇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앞으로 새마을 지도자도 교육을 좀 이렇게 해외연수도 시키고 더 발전적인 방향을 해주신다고 한다고 하면 얼마든지 예산에 반영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지금 저희 실정으로 봐서 예산상 어렵고 가능한한 해외에 이런 여행이나 이런 사항은 조금 제지를 하는 그런 경향이 있어서 그런 좀 생각을 하고 저희가 계상을 않는 거지 저희입장에서 저희 새마을을 또 업무를 담당하는 저로서는 저희 관련된 단체사항 에 대해서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김위원님이나 똑같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金鍾完 위원   
  과장님 말예요, 새마을 보면 새마을 부녀회나 지도자님들 보면 조길행 위원 님 계셔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고개가 숙여집니다.
  왜냐면 공주시의 행사나 뭐 있으면 전부 다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가 와서 일하고 봉사하고 그러지 농업경영인들이 봉사하는 거 봤습니까?
  난 그분들도 난 봉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봉사 좀.
  진짜로 새마을지도자님들 보면 나는 항상 그분들한테 고마움을 갖고 있어요 왜 공주에서 무슨 큰 행사 보면 인원동원 시킬려면 다 그사람들여 가보면.
  무슨 그분들이 공주시 무슨 보조역할물론 새마을지도자고 부녀회기 때문에 하겠지만 농업경영인들도 같이 봉사를 같이 하면서 해외연수도 가고 정액보조도 민간보조도 타고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안타까워서 새마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진흥과장 鄭龍喜   
  고맙습니다.
  새마을 관련해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위원장 尹建炳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尹建炳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사회 진흥과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세무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배부해드린 찾음표를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병철 위원님.
○徐丙喆 위원   
  24페이지를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임시적 세외수입을?
○세무과장 韓相弼   
  답변 드리겠습니다.
○徐丙喆 위원   
  아니 24페이지...
○세무과장 韓相弼   
  예, 24페이지 세외수입은
○徐丙喆 위원   
  아니 답변...
○세무과장 韓相弼   
  이건 저희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徐丙喆 위원   
  그래서 답변할 수 있느냐고 내가 그래서 물은 겁니다.
○세무과장 韓相弼   
  없습니다 이건.
○徐丙喆 위원   
  93페이지를 한번 봐주세요 93페이지에 보면 고지서 세무과에서 시책으로 내 놓은것이 고지서를 송달방법을 개선해 가지고 500만원 정도를 절약을 하겠다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현재 여기에 보면 기타보상금난에 보면 지방세고지서 교부수당 읍면동으로 해서 3,200만원이 나갔는데 3,200만원이 지금 세무과에서 시책사업으로 개설하겠다라고 해 가지고 실지로다가 우표를 부치면 여기서 한 500만 원이 상승된다는 얘기입니까?
  100분의 80이라고 거기서 써놨는데 무슨 뜻인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무과장 韓相弼   
  답변 드리겠습니다.
  서 병철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항은 우리가 총8만매 정도의 고지서를 보내야 됩니다.
  그중에서 100분의 80, 그러니까 80%정도는 직접 교부가 되고 나머지 20%는 관외분이기 때문에 등기 우편으로 빠져나가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80%에 해당하는 8만매의 80%니까 6,400매 정도는 직접 교부하다 보면은 매당 500원씩 교부수당을 지급하다 보면은 3,200만원이 소요된다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일반우편 요금에 준해가지고 170원씩 수당을 이렇게 세웠는데 저희네 인근 연기군 같은 경우에는 900원, 또 당진같은 충남의 각시군에 보면 최하 이렇게 세워져 있는 수당이 대개 한 500원이상이 돼있어서 우리가 굉장히 170원 가지고서는 교부수당이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런 입장이 되기 때문에 이번에 500원씩 수당으로다가 추경에 본예산에 계상이 안됐기 때문에 다시 계상요구를 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徐丙喆 위원   
  아니 지금 추가 질의를 해야 되겠는데 제가 묻는 골자는 500만원 정도가 절약이 되는 거냐 이거예요?
○세무과장 韓相弼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500만원 80% 나머지는 등기 우편으로 보내면 1,120원인데 그것이 반송이 돼왔을 경우에는 반송료까지 1천원을 물어줘서 한매에 2,200원 정도의 송달료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가 지방세법상 고지서의 송달은 직접 교부하거나 아니면 등기우편으로 보내는 것만 인정하게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랬을 때 우리가 주민세 올라가지고 4천만원씩 받고 있는데 주민세를 받기 위해서 등기우편으로 전부 보냈을 경우 에는 사실 송달 등기 비용도 안나오는 그런 결론이 나오고 실지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 소액 10만원 미만짜리에 대해서는 직접 이통장을 통해서 교부하는 것으로 이렇게 산출을 해 보니까 한 500만원 정도가 절감되는 걸로 나왔습니다.
○徐丙喆 위원   
  절감은 되는 걸로 나와 있어요?
  예, 알았습니다.
  간단간단하게 답변해요 그거 뭐 다 알고 있는 거니까, 됐습니다.
○위원장 尹建炳   
  또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尹建炳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세무과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 소관 질의를 받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서병철 위원 말씀하세요.
○徐丙喆 위원   
  간단히 세가지만 질의 하겠습니다.
  일괄되게 일괄로 질문 할테니까 적어 놓으셨다가 한꺼번에 답변 바랍니다.
  103페이지입니다.
  학술용역비 도청환청관련용역을 1억을 지금 예산에 저 추경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 도청환청문제에 대해서는 공주시민 전체의 바람이고 한사람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모두가 힘을 합쳐서 같이 매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중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문제를 공주시에서 학술용역비까지 들여가지고 요란을 떨고하게 되면은 어떻게 보면은 그 마이신을 맞는다고 할까요, 서해안하고 모든 예산이 도청을 옮기기 위해서는 도의회에서 예산을 통과해야 되는데 서해안 도의원님이 세기 때문에 워낙 강하고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자꾸 자극을 하게 되면은 역효과도 나올 수 있다라는 문제가 있고 또한편으로 생각하면은 결집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도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면으로 저는 보고 있고요 또한가지 문제는 1억이나 들여서 과연 이것을 해야 되느냐 이문제는 도청환청 문제를 어제오늘 문제로 한다고 하면은 물론 한가지 지표를 만들기 위해서 용역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문제는 벌써 뭐 상당히 오래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얘기고 또 도청환청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공주도청환청 당위성에 대해서는 나올건 저는 다나왔다고 봅니다.
  그동안에 뭐 지금 새로운거 지하도를 파야 된다라는 그런 뜻도 없을테고 나온게 다 나왔기 때문에 몇 분이서 이렇게 공무원도 좋고 그것을 결집만 해가지고 하나의 책자로 만들면 되지 이것을 또 용역을 주게 되면 저는 용역을 줬을때 몇가지를 가서 경청을 하면서 느낀것이 결과적으로는 현재 있는 사실들을 전부 나열해 놓은것 뿐이기 때문에 저는 용역비를 따로 들여서 할 필요가 없고 그것을 조용하게 그동안에 모든 나온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바라고요 그다음은 내내 103 페이지입니다.
  자산 및 물품취득비가 있습니다.
  공무원 휴양시설 구입 해가지고 공유지분 24평형, 18평형인데 이점에 대해서 세밀한 설명을 바라고요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308페이지 보면 구명보트구입이 있습니다.
  200만원 돈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문제는 163페이지를 보면 환경보호과에서 환경오염방지용으로 보트를 구입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비슷한 액수로 나와있는데 지금 보트가 24시간을 사용을 한다고 하면은 어느 때는 대기를 해야 되는 형편이고 하면 보트를 2대를 구입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만 저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간을 정해 놔가지고 예를 들자면 환경보호과에서 아침 9시라든가 저녁 5시에 한번이라든가 두번 환경감시를 하기 위해서 금강을 오가고 나머지 시간은 지금 이것이 어디서 관리하는 거지요 해병전우회인가요 거기에서 관리해서 그렇게 효율적으로만 쓸 수 있다면 2대를 구입을 안하고 너무 오래 놔둬도 방치해도 하나가 필요하는 없는 그런 결과가 효율이 없기 때문에 한대는 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세가지 문제에 대해서 일괄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입니다.
○자치행정과장 陳蓮東   
  자치행정과장 진연동입니다.
  서병철 위원님이 질의하신 세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민들은 도청을 환청하는데 우리 시민들은 대부분 시민들은 도청을 이전이라고 하는 말 자체를 싫어 합니다.
  우리가 일제시대 때 일본 사람들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도청이 대전으로 갔기 때문에 그 도청을 다시 찾아오는 거다 이렇게들 생각을 하고 계신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또 서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우리가 도청환청운동을 대대적으로 하므로서 인해서 서해안 지역에 있는 분들이 서산, 홍성 등등 사람들이 전부 모여서 자기들의 세를 과시하고 이럴 염려가 있으니까 우리는 조용히 있는 쪽이 낫지 않느냐 하는 여론도 있고 또 한쪽 여론은 우리는 반드시 도청을 공주로 환청을 해야 되는데 우리 시민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 그러니까 우리는 대대적인 환청운동을 벌려야 된다 하는 두가지 여론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도청환청운동을 범시민적으로 그운동을 전개할 생각을 갖고 있고 다음주 화요일에 의원님들 간담회시에 보고를 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9월 21일경에 문예회관에서 시의원님을 비롯한 공주유지분들 또 읍ㆍ면ㆍ동의 이장ㆍ통장ㆍ회장님들 등등해서 총망라해서 한 200분을 모시고 도청환청추진위원회를 개최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도청이 공주로 와야 된다는 당위성에 대해서는 뭐 시의원님들하고 공무원 누구한테 물어봐도 우리공주는 백제의 왕도였고 공주에 목이 설치되었고 충청의 감영이었고 충청남도 도청소재지였고 우리의 유일한 조건은 충남의 중심지이고 교통망도 발달되었고 금강의 풍부한 자연과 쾌적한 자연도 가지고 있고 충남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의 유산지역이다, 또 공주에는 4개 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이런 정도는 나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 위원님 말씀대로 1억이라는 거금을 들어서 용역을 줬을 때 그이상의 엄청난 새로운 발견은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자료에 의해서 하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우리끼리 이럴 일이 아니고 전문가한테 의뢰를 해서 우리시가 도청으로 입지 하는데 타당한것을 학술적으로 도시계획하고 맞물려갖고 함께 거기다 연결하면서 도청부지는 이러 이런데도 좋고 이런데를 논리정연하게 연구해서 그 입증을 하고서 외부에 홍보를 하기 위해서 용역비 1억을 계상을 한 겁니다.
  위원님들께서 그런 도청을 환청하는 큰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질의하신 공무원 휴양시설 구입입니다.
  24평형 5동, 18평 5동 호텔형 콘도를 구입하는 겁니다.
  위원님들이 잘아시겠지만 우리 공무원 들이 현재 구조조정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사기가 엄청히 떨어져있고 이런 상태입니다마는 타기관에 보면은 대개 공무원들 휴양시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콘도를 구입을 해서 시의원님들 세미나도 그곳에서 하고 또 우리시에서 시민들의 표창을 받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 인센티브를 조금도 주지를 못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거기에 가서 쉬실 수 있고 효자 효부표창을 타신 분들이 부모님들을 모시고 가셔서 쉴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예산을 계상을 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좀 현시대하고는 맞지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우리 공무원들을 어여삐 보셔서 이런 시설을 가지고 조금이라고 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307페이지에 해병...공주전우회인명구조 HRP구명 보트 구입입니다.
  이 구명보트가 지금 해병동지회에 현재 있습니다.
  있는데 구명보트는 그분들이 회비를 거출해서 그걸 마련한건데 그게 오래 사용해서 부서졌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산 보터가 400만원 나가는데 자기들이 회비를 모금한 돈 갖고는 그게 벅차기 때문에 시예산 200만원을 지원을 해주면 구입을 해서 익사사고가 났다든지 등등 해병동지회 회원들이 이런 부분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얘기입니다만 제 친구딸이 금강에 한번 빠져서 죽은적이 있는데요 해병전우회에 부탁을 했는데 그분들이 와서 밤새도록 왔다갔다하는 그런 모습을 제가 직접 본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사기앙양이나 우리 인명구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200만원을 지원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徐丙喆 위원   
  아니 그거 아까 조금 답변을 더 해주셔야 되겠는데 환경보호과 그문제하고 연계문제는 답변을 안하셨어요.
○자치행정과장 陳蓮東   
  해병동지회...저 환경보호과에서 해병동지회다가 보트를 구입해 주는건가요?
○사회문화국장 黃寅稙   
  제가 환경보호과 예산 보트를 새로 구입한다고는 안했어요.
  정비하는데 보트를 구입하는건 7천만원인데 이번 요구한건 150만원이지요 모타자체가 그것은 전체 사면 좋은데 몸체는 고무입니다.
  그래서 그게 몇 년 사용하다 보니까 떨어지고 물이 세니까 그거만 바꿔서...
○徐丙喆 위원   
  아니 그얘기는 어제 들었고요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사회문화국장 黃寅稙   
  이것도 보트를 구입하는게 아니고 그런데 정비하는데 필요한 예산입니다.
○徐丙喆 위원   
  아니 나는 공주시에서 200만원을 지원을 해주니까 그것을 계속 쓰는 보트가 아니기 때문에 환경보호과에서 예를 들어서 2번정도 계속 뭐 강을 떠다니면서 환경감시는 안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렇게 같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느냐라고 난 물어봤어요.
○자치행정과장 陳蓮東   
  글쎄요 환경보호과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데 이부분은 지금 해서 구입을 해서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徐丙喆 위원   
  한번 상의한번 해보셔서요 도저히 안되면 다시 한번 얘기 하십시다.
  이상 입니다.
○위원장 尹建炳   
  답변 됐습니까?
  또 딴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尹建炳   
  더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과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지금 부터 11시 15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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