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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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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회공주시의회(제2차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공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8년 12월 3일(수) 10시

장 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1. 의사일정
  2. 1.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안에대한의견제시의건
  3. 2.공주시농공지구조성및관리사업특별회계설치조례일부개정조례안
  4. 3.공주시사이버시민제도운영에관한조례전부개정조례안

  1. 심사된안건
  2. 1.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3. 2. 공주시 농공지구 조성 및 관리사업 특별회계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 3. 공주시 사이버시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0시 02분 개회)

  
○위원장 조길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직원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직원 이기숙   
  의사담당직원 이기숙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08년 11월 27일 의장으로부터 공주시 농공지구 조성 및 관리사업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의 조례안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12월 3일까지 심사 완료토록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의사담당직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안건은 본회의에서 제안설명이 있었으므로 안건별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고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1.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안에대한의견제시의건 

(10시 03분)

  
○위원장 조길행   
  의사일정 제1항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신유섭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 신유섭입니다.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내용 : 따로 붙임)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태 위원   
  없어요.
○위원장 조길행   
  혹시 노선 궁금하신 거 있으면...
○김선태 위원   
  아까 다 봤어요.
○위원장 조길행   
  직접 나와서 보셨어요?
○윤구병 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공주시장이 제출한 의견에 대해 찬성의견을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공주시장이제출한 의견에 대해 찬성의견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공주시농공지구조성및관리사업특별회계설치조례일부개정조례안 

(10시 06분)

  
○위원장 조길행   
  의사일정 제2항 공주시 농공지구 조성 및 관리사업특별회계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전문위원은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신유섭   
  공주시 농공지구 조성 및 관리사업특별회계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내용 : 따로 붙임)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구병 위원님.
○윤구병 위원   
  예산이 소진되거나 특별회계가 존치 필요성이 없어서 지금 삭제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기업유치과장 황교수   
  예.
○윤구병 위원   
  그러면 꼭 예산이 소진되고 특별회계가 존치 필요성이 없을 때마다 조례가 개정돼야 됩니까? 그것을 여기다 삽입하면 어떻겠습니까?
  「예산이 소진되거나 특별회계가 존치 필요성이 없을 때는 자동적으로 삭제된다.」
  그래야지 할 때마다 또 딴 농공단지가 있을 때 그러면 조례가 또 올라올 거 아니에요.
○기업유치과장 황교수   
  지금 특별회계가 건건별로 돼 있는 게 아니고 공주시 전체 농공지구 조성 및 관리사업특별회계 설치조례에 제1조, 제2조, 제3조, 제4조까지 되어 있는데 제2조에 사업지구를 열거 중으로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예산이 없는 아니면 의당농공단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목적이 상실됐기 때문에 그 조항 중에서 빼는 걸로 폐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구병 위원   
  그러니까 지금 장기, 유구, 계룡, 의당만 지금 이게 돼 있잖아요.
  또 다른 데 이런 현상이 나오면 조례가 일부개정 또 돼야 돼요.
  그것을 할 때마다 그게 굉장히 불편하지 않습니까?
○기업유치과장 황교수   
  그게 해야 됩니다.
○윤구병 위원   
  아니 그러니까 예산이 소진되거나 특별회계가 존치 필요성이 없는 농공단지는 자동적으로 삭제가 된다는 것을 여기다가 넣을 수 있지 않느냐는 얘기지.
  그러면 또 한 건 어디 농공단지 들어오면 꼭 이런 식으로 열 필요가 없지 않느냐 얘기지. 조례 개정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얘기지.
○기업유치과장 황교수   
  저희들도 그런 면을 의회나 집행부서에서 처리하겠지만 어떤 재정법에 의해서 특별회계나 일반회계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법적인 사항을 조치하는 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윤구병 위원   
  꼭 이렇게 불편하게 할 필요성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위원장 조길행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선태 위원   
  저기 하나만...
○위원장 조길행   
  예.
○김선태 위원   
  의당농공단지 우리가 땅이 몇 평이나 있죠?
○기업유치과장 황교수   
  전체 의당농공단지가 당초에 계획면적이 17만7,000㎡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적지 지정된 것이 10만1,000, 환매 다시 판 것이 한 45,000㎡, 남은 것이 잔여토지가 29,000㎡ 됩니다.
  그래서 현재 53,000평 중에서 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53,000평 중에서 사적지가 3만평, 환매 다시 판 것이 14,000평, 남은 것이 9,000평인데 남은 9,000평은 일반회계에서 회계과에서 관리하고 사적지로 지정된 3만평은 문화재관리소에서 관리하도록 조치가 돼 있습니다.
○김선태 위원   
  큰 손해는 없네요.
○기업유치과장 황교수   
  당초에 의당농공단지특별회계 조성 당시에 47억에 대한 지방채를 발행해서 원금은 지금 7억을 갚았고 40억에 대한 것만 앞으로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균분상환하면 되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나중에 우리가 문화재관리소 관리하다가 국가에 팔아도 되겠네.
○기업유치과장 황교수   
  그런 거보다도 자치단체에서 사적지 계속 관리하게 돼 있기 때문에 관리를 해야 돼요.
○김선태 위원   
  돈은 못 받아요?
○기업유치과장 황교수   
  예.
○김선태 위원   
  알았어요.
○위원장 조길행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공주시 농공지구 조성 및 관리사업특별회계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주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공주시사이버시민제도운영에관한조례전부개정조례안 

(10시 12분)

  
○위원장 조길행   
  의사일정 제3항 공주시 사이버시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전문위원은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신유섭   
  공주시 사이버시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내용 : 따로 붙임)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ㆍ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태 위원   
  팀장님, 12만2,000명이 사이버시민으로 등록이 돼 있는데 주로 어떤 방식을 통해서 이 사람들을 등록을 하고 있나요?
○5도2촌팀장 윤석기   
  예, 지금 김선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간에 9월 30일까지는 우리 직원분들 내지는 우리시 관계되는 분들을 통해서 여러 매체를 통해서 권유도 해서 10만명 정도의 사이버시민 가입을 했고요. 9월 말 이후로는 어떻게 보면 자생적으로 늘어난 인원입니다. 지금도 30명 내지 40명씩은 꼭 늘어나고 있어요. 오늘 현재로서 12만2,215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김선태 위원   
  그런데 시장님께서 시정연설 하실 때 내년도에 100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 데 과연 이게 가능할지, 목표를 너무 많이 세워놓은 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5도2촌팀장 윤석기   
  내년도에는 30만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2010년도까지 100만 명인데 저희가 그건 목표치입니다.
  목표치인데 실상 이번 조례상에도 언급이 돼 있습니다마는 각종 이벤트 행사라든지 또는 사이버시민에 대한 축제 행사라든지 이런 여러 매체를 통해서 우리시를 홍보하고 사이버시민에 대한 혜택이 주어진다면 100만 명 수치까지도 접근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자신도 있습니다.
○김선태 위원   
  그래서 제 생각은 지금 보면 사이버시민에게 이메일과 핸드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 알린다고 하셨는데 문화제 때가 됐든 시민체육대회가 됐든 그거보다는 당장 홍보물을 제작을 해서 시민들한테 띄워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드니까 거기에 대한 예산확보 부분이 있으면 한번 여러 장 할 것 없이 간단하게 앞ㆍ뒷면으로 4면 정도 만들어 가지고 며칟날부터 며칟날까지는 백제문화제가 개최된다, 거기에 대한 행사일정 간단하게 이런 식으로 해서 행사를 소개시켜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는 그런 유인물 작성하는 예산을 확보했으면 좋겠어요.
○5도2촌팀장 윤석기   
  예, 위원님 고맙습니다.
  저희 사이버시민 제도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기 위해서 정말 저희한테는 상당한 힘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저희가 유인물을 통해서 내년도에 각종 행사를 소개하는 그런 내용도 수록하고요.
  사이버시민을 가입하면 혜택이 주어진다는 내용도 포함을 해서 유인물을 제작도 하고요.
  또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면적으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 사안이 사실 굉장히 열악합니다. 홍보예산이 열악한데 추이를 봐서 내년추경예산이라도 더 지원을 해 주신다면 저희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선태 위원   
  그래요. 한번 얼마나 들어가나 계산해서 추경에 올리도록 하세요.
  그래야지 그냥 문자메시지 우리는 귀찮아요. 문자메시지.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이메일도 안 봐. 이메일도 사실 가입은 했지만 보기가 힘들단 말이에요.
  직접 집으로 유인물이 도착해서 자기네들이 읽어보고 ‘아, 시민체육대회 하는데 이때 한번 가봐야 되겠구나!’ 아니면 ‘백제문화제 때 한번 가봐야 되겠구나!’ 이런 인식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공주를 소개하는 간단한 팜플렛을 만들어 가지고 보내줘요.
○5도2촌팀장 윤석기   
  고맙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범헌 위원님.
○이범헌 위원   
  제 생각은 사이버시민이라는 것은 타지사람을 겨냥해서 해야 되는 것이 원칙인데 우리 시민을 갖다가 사이버시민이라고 넣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 시민은 당연히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5도2촌팀장 윤석기   
  우리 사이버시민도요. 가상공간 속에서는 사실 또 별도의 시민이 됩니다.
  예를 든다면 외처에서 사이버시민으로 가입을 해서 공주사람과도 어떤 교감형태를 가져야지 마을하고만 꼭 상대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 공주시 시민들도 외지인들과 어떤 교감형태를 같이 가져줘야만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범헌 위원   
  그러면 인터넷상의 시민들하고 그 사람들이 시민과의 대화 속에서 이게 이루어지는...
○5도2촌팀장 윤석기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범헌 위원   
  아니 그건 가능한데 금방 얘기했듯이 이 사람들 관리하는 데도 굉장히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우리 시민은 당연지기로 해서 이것을 시민까지 관리를 할 필요가 있느냐 그 얘기입니다.
○5도2촌팀장 윤석기   
  사실 관리라고 하는 어떤 의미의 형태는요. 사이버 공간 속에서 사이버시민으로서의 우리 공주에 대한 안내나 소개도 사이버시민들이 또 해 줍니다. 우리 공주시민들이요.
  그래서 권유도 하고 혜택이 주어지는 것도 알려주기도 하고요.
  좋은 명소라든지 우리시 지역의 전반에 대해서 사이버시민들이 해 주는 역할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 가지 일례를 든다면 신풍면 산정리에 사시는 양현후 씨라고 하는 분은 우리 게시글에 공주에 대한 소개를 아주 적나라하게 하기 때문에 도시민들이 굉장히 반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엊그저께 저희도 뵈었는데 앞으로 공주시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이 상당히 잘 돼 주실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분은 대표적인 예고요. 우리 시민들도 사이버 속에서 그렇게 좀...
○이범헌 위원   
  그 뜻은 압니다. 뜻은 아는데 그게 우리 시민전체를 놓고 할 수 있는 그런 저기냐 이겁니다.
  실제로 알고 지역의 특산물 같은 거를 홍보를 조그마한 속에서 하면 더 명확히 답변이 될 텐데 그 많은 시민과 그 사람들과의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느냐.
○5도2촌팀장 윤석기   
  인터넷 속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범헌 위원   
  글쎄 그런 사람이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이겁니다.
  그런 사람을 추천을 받아서 적극적인 사람들하고 대화를 한다면 더 효과적인 대화 또 지식 같은 게 있으니까 이것은 지금 사이버시민 공무원들이 억지로 막 해 달라고 해서 한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지 않느냐 이 겁니다.
○5도2촌팀장 윤석기   
  물론 이제 그런 일면도 없지 않아 있기는 있어요.
  사이버시민으로 가입해 놓고 사이트를 제대로 열어보지도 못하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거하고는 사이버상에서의 문제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다시 말씀드린다면...
○이범헌 위원   
  아니 상대방에서 이런 걸 보고 누군지 모르니까 거기 보고서 접촉을 해 보니까 이거 아무것도 아니거든. 답변도 없고.
  그런다고 볼 때는 그게 효과가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지금 지식 있는 사람, 특별한 소득이 있는 그런 곳, 그런 곳을 열어볼 때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하고 대화를 해야지 대화도 안 되는 사람하고 한다고 볼 때는 이것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얘기지, 내 얘기는.
○5도2촌팀장 윤석기   
  사이버상에서는 그야말로 유비쿼터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느 곳에서나 사이버상에서는 잘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다 들어와서 활동을 한다 하더라도 이것은 다 오픈된 상태에서 돼야지 특별한 사람만 가입해서 효과성은 오히려...
○이범헌 위원   
  가입해서가 아니고 지역사람들은 이 지역을 대변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사람이지 내 지역에 있는 것을 내가 가입을 해서 내가 이용을 한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타 지역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인데 타 지역사람들하고 대화를 할 때 어떤 게 효과적이냐 하는 얘기지, 내 얘기는.
  그런 것을 볼 때 우리 시민은 사이버시민이 홍보할 수 있는 사람, 자기가 원하는 사람 이런 사람만 받아갖고 하면 더 효과적이다 하는 얘기입니다.
○5도2촌팀장 윤석기   
  위원님, 사이버상에서는요. 우선 우리 시민들이 먼저 저변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도 일맥은 우리 공주시에 대해서 자신 있게 우리 농ㆍ특산물이라든지 관광지라든지 역사 유래라든지 이런 것을 물론 전문적으로 노하우를 갖고 계신 분들이나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 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사이버상에서는 꼭 그렇게 할 필요까지는 없어요.
  그런 분들도 가입하시고 모르는 분도 가입하시고 또 새롭게 외처에서 물어보면 사이트를 또 열어봐 가지고 공부도 하고요.
  인터넷의 장점이라는 것이 어떠한 제한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잘 아시는 분은 잘 아시는 분대로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 분대로 그 나름대로 역할이 또 있습니다.
  인터넷은 그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유인물에 의한 홍보나 또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해서 홍보나 이런 제한점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상은 그런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김선태 위원   
  그런데 이범헌 위원님, 제가 보기로는 아까 팀장님이 답변하신 대로 주로 우리 공직자들이 사람들을 많이 가입시켰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게 보면 전부 다 연관이 있는 사람이 다 가입했어요. 출향인사라든지 아니면 자기랑 집안 된다는 사람들 이 사람들 그러니까 공주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사람이 12만2,000명 중에는 많이 포함이 돼 있어요.
  앞으로 30만까지 늘리려면 어떤 방법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친한 사람한테 우리 사촌이 어디 산다 그러면 사촌한테 가입시키고, 가입시키고 그래서 누구 명의로 가입을 시켜라 이렇게 이렇게 해서 서로 소개해서 가입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잘만 늘어나면 성과는 괜찮을 거예요.
  하여튼 5도2촌팀장이니까 5도2촌팀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대폭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 하는 것만 머리에다 인식시켜 주시고 구경하러 오라고 해서 시원찮으면 또 뭐 하냐고.
  펜션 하나라도 제대로 크게 지어놓고 볼거리라도 만들어주고 그건 예산확보는 시장님께 말씀드려 가지고 확실하게 무슨 1억 그까짓 거 주고서 뭐 해라, 1,000만원씩 나눠주고 뭐 해라, 지역주민이 같이 참여하자 이것은 말도 안 돼요. 관에서 지원을 확실하게 해 줘요.
○5도2촌팀장 윤석기   
  고맙습니다.
○김선태 위원   
  그런 것은 예산이 만약에 올라오면 우리들이 책임지고 뒷받침해 드릴 테니까 시장님한테 한번 떼 좀 써 봐요.
○5도2촌팀장 윤석기   
  고맙습니다.
  참고적으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한 2주 전에 경북 포항시에서 우리 사이버시민제도에 대한 홈피 이걸 보고 우리시 것을 노하우를 전수시켜 달라고 왔는데 저희가 거절을 했어요.
  또 부여에서도 상당히 우리 것을 욕심을 냅니다.
  그런데 실상 이 기술이 워낙 다변화되고 우리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는 여지도 얼마든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노하우가 사전에 노출이 되면 어느 일정한 시점까지는 저희가 노출을 안 시키려고 그럽니다.
  경북 포항시에서도 정보통신실장님과 직원들 네 분이 왔는데 솔직히 이 방법을 알려주질 않았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그래서 그게 지금 안 알려준다고 해서 그분들이 모르는 건 아니거든요.
○5도2촌팀장 윤석기   
  그건 그렇지요.
○위원장 조길행   
  그래서 아마 100만 명 목표를 하려고 하면 상당한 노력을 해야 할 거예요.
  결국에는 100만 명이 되면 도ㆍ농 복합도시니까 농촌의 농산물 판매거든요.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거로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12만 조금 넘어서 딱 정체가 됐거든요.
  그래서 그동안에는 우리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섰고 지금은 자율에 맡겼잖아요?
  그래서 혹시 활성화 방안으로 해서 전국에 학교가 만 여 개 되거든요.
  그쪽에 공문서 같은 걸 발송해서 사이버시민이 되면 예를 들어서 수학여행이라든가 그 지역에 가면 농ㆍ특산물이라든가 5도2촌 그쪽에 가면 어떤 할인혜택이 된다는 것을 홍보를 해서 그런 것을 보내서 빠른 시일 내에 이게 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요.
  아까 2010년에 100만 명이라고 했는데 홈피도 어제 저녁에 들어가 보니까 초창기보다 처음에는 예산이 적어서 내가 알기로는 홈피 제작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상당히 지금 더 좋아졌는데 조금 지저분한 감이 있고 또 나이 드신 분들은 들어가서 헤매는 기능도 있겠더라고.
  그런데 여러 가지 면에서 처음보다는 상당히 잘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5도2촌팀장 윤석기   
  고맙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조금 증가되는 추세가 둔화되고 있는데 앞으로 이 조례가 통과되면 각종 이벤트행사 등도 사이버를 통해서 실시를 하면 많이 늘어날 걸로 생각이 되고요.
  금년도에 전국 시ㆍ도의 교육청을 통해서 전국 학교에도 우리 사이버시민제도에 대한 홍보도 전부 한 바가 있습니다.
  일부 초등학교들은 우리시 지역에 우리시의 시민으로서의 사이버 회원자격을 가지고 수학여행을 다녀간 바도 있습니다.
  서울에 전곡초등학교 같은 경우도 5학년학생들이, 6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다녀가고 그랬거든요.
○이범헌 위원   
  그래서...
○위원장 조길행   
  말씀하세요.
○이범헌 위원   
  지금 홍보라는 것이 참 그렇습니다.
  나는 내 지역의 학교 교장선생님들 만나볼 때 “당신네들 여기 석장리박물관 가봤느냐?” 나는 이거 먼저 물어봤어요.
  내 지역에 이렇게 여기 공주로 보면 저게 굉장한 자산가치가 있는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곳이 아닙니까?
  내 지역에 있는 것도 안 본단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내 지역 사람들 먼저 보게 해서 그런 사람들 입으로 참 좋더라 뭐가 나가야지 억지로 홍보한다고 이게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타지도 좋지만 내 지역에 있는 학교 먼저 무료로 하든가 어떻게 하든가 사람이 들먹들먹해야 지나가다 보고서 ‘아이고, 저기 사람이 많구나. 참 좋은 게 있는 모양이로구나.’ 이렇게 알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썰렁하면 그거 소용없어요.
○김선태 위원   
  지금 말씀을 잘 하셨는데 학교에서도 오고 싶어 해요. 석장리박물관이든 무령왕릉이든 오고 싶어 하는데 면단위에 있는 데는 교통편이 안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회계과랑 협의하셔 가지고 학교로 공문을 보내요.
  만약에 박물관을 견학하고 싶다 하면 시청에서 차량을 제공을 해요.
  그 사람들을 차가 한 대든 두 대든 가서 버스에 싣고 와서 견학하고 나면 또 실어다주고 그럼 그 사람들이 공주사람들은 와서 다 구경을 해요.
  그게 자율학습 비슷하게 해서 수업시간도 안 까먹고 하는 그런 방법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도 한번 회계과랑 협의를 해서 시장님께 한번 건의 좀 해 보세요.
  “공주사람들 유구초등학교 학생들 버스 두 대분 견학하려면 요청하시오.” 하면 우리가 버스 시청서 대주면 되잖아요. 기름값 몇 푼이나 돼요?
○5도2촌팀장 윤석기   
  다만 아쉬운 것은 공직선거법상 우리시에서 일반인들에 대한...
○김선태 위원   
  아니지. 학생들이니까 유권자가 아니에요.
○5도2촌팀장 윤석기   
  그래도요, 직ㆍ간접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이게 안 됩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쉽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지역 내는 되지 않더라고요.
  결국 지금 100만 명 목표인데 30만 명이 딱 되면 어느 기점이 돼요.
○5도2촌팀장 윤석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농산물 판매라든가 냉장차 구입해서 하는 거 이게 다 되거든요. 제가 약간 사업 쪽에 해보면 가능하거든요.
  30만 명만 되면 100만 명이 안 가도 굉장한 우리 시민들한테 혜택이 올 거로 보고 있습니다.
○5도2촌팀장 윤석기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시 규모도 30만 명이 되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다고 그럽니다.
  우리 사이버시민도 30만 명만 확보가 된다면 내부적인 어떤 자생형태가 늘 걸로 기대를 하고요.
  아까 이범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정작 우리시의 각 기관들도 사이버시민이 아니라 하더라도 사실 우리 지역의 문화재라든지 또는 중요한 박물관이라든지 이런데 대한 관심도가 사실 지금 그렇게 높지 않은 게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저도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건 의식의 문제이기 때문예요.
○위원장 조길행   
  아니 어제 제가 사과 따기 체험이라고 해서 배랑농원에서 한 걸 봤어요.
  몇 분이 다녀갔느냐 하면 670명이 다녀갔더라고요.
  그런데 그 사장님이 고마운 것이 우리 공주시를 홍보를 상당히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면 열 사람을 거기서 선발해서 사과를 10kg씩 무료로 주는 거 아닙니까?
○5도2촌팀장 윤석기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배 딸 때는 배를 무료로 선발해서 하고.
  그러니까 사이버상에 외지에서, 보니까 우리 공주사람은 아니에요.
  전부 외지사람들이 신청을 해서 당첨이 된 사람들 해 주고 있더라고요.
  그러면 그분들이 와서 사과를 10kg 그냥 얻어가는 게 아니라 다만 점심이라도 공주에서 먹고 가고 그래서 아마 조금은 약간의 소득창출이 될 걸로 봐요.
  그런데 저희가 공방촌도 짓고 숙박촌도 짓고 그러니까 아까 제가 얘기한 대로 그런 학교가 와서 문화유적지를 전부 무료 관람을 시키면 오줌똥만 누고 가니까 우리는 손해만 나잖아요.
  그때에 그분들하고 연계해서 숙박촌 묵고 가게 하고 밥도 먹고 가게 하고 이렇게 해서 해보면 잘 될 걸로 봐요.
○5도2촌팀장 윤석기   
  예, 그럴 계획을 갖고 있고요.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배랑농원의 배연근 사장이 상당히 저희시에 협조적이고 하기 때문에 이번에 연말에 표창을 올렸습니다.
○이충열 위원   
  위원장님 저도...
○위원장 조길행   
  예, 이충열 위원님.
○이충열 위원   
  다들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현재 12만이고 내년에 한 30만, 2010년에 100만 목표예요.
  여기 조례에 보면 6조에 보면 혜택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11번까지 있고 기타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으로 돼 있습니다.
  우선은 우리시를 홍보하고 그분들이 우리시를 방문해서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 혜택에 관한 부분들도 그냥은 안 되고 다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이거든요.
  일부는 예산이 안 들어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사람만 많이 몰리면 관리가 안 되니까 마이너스가 될 수가 있거든요.
  지난번에 백제문화제 할 때도 제가 아는 선생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오히려 백제문화제 때 와야 되는데 주차장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때문에 오히려 그 기간을 피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우리시에서는 그냥 가볍게 넘어가면 안 될 것 같고 그리고 30만 명, 100만 명 늘어났을 때에 그때는 거승적으로 그 사람들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그때 그때 그 사람들한테 확실히 인식이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고 결국 우리시에서는 막대한 엄청난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한 자칫하면 예산낭비가 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그런 것도 한번 감안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이범헌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공주시민 자격에 보면 공주시민들도 가입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사이버상의 어떤 대화도 가능하고 어떠한 얘기도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외지인을 유치를 하는 취지로 말씀하셨겠지만 외지인을 유치해서 가입만 해서 들어왔을 때 별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깔려있으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을 차단을 할 수 있도록 강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5도2촌팀장 윤석기   
  예, 알겠습니다.
○이충열 위원   
  사람만 많이 모집한다고 좋은 건 아니거든요. 10만 명이고 20만 명, 30만 명이고 단계별로 계획을 해서 그분들한테 직접적으로 우리시와 연관되는 서로 필요한 것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그런 것에 연결이 되지 않으면 가히 큰 실익이 없지 않겠느냐.
  그리고 아까 이범헌 위원님 말씀 중에 현재 가입한 사람들은 우리 시청 공무원들이나 아니면 우리시에 뜻이 있는 관계자들이 연고에 의해서 가입한 사람의 프로수가 높다고 보면 그 분들에 대해 당연히 소홀이 해서는 안 되겠다 그런 부분도 계획을 세워주셔야 사이버시민이 성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제 생각입니다.
○5도2촌팀장 윤석기   
  관리도 잘 해 나가고요. 이 사업의 어떤 효과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단계별로 관리 운영에 예의 주시하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충열 위원   
  한 가지 더 보완해서 말씀을 드리면 조길행 위원님도 방금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사이버시민이 30만 명, 100만 명이 가입이 돼서 시에서 관리를 잘 했을 때에 우리 공주를 최고의 관광지로 생각하고 왔을 때에 우리가 어디를 가면 먹거리에 대단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사실 어디 식당을 가서도 맛있으면 오지 말래도 다시 찾아가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공주의 산성공원이라든가 신관 일부, 저쪽 박물관 그쪽에 가보면 식당에 가서 먹으면 밥맛이 진짜 좋은 식당이 과연 몇 개나 되겠느냐.
  그러니까 마케팅과하고 기술센터, 또 농업정책과가 관련된 부서가 있지만 방문객이 와서 밥을 한 끼 먹었을 때 하다못해 된장에 밥 한 공기를 먹더라도 “아, 공주 밥맛이 좋다. 음식이 맛있다.”라는 인상을 줘야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이 근방에 가보면 밥 먹을 때 밥맛이 딱 당기는 집이 과연 몇 개나 되는가.
  우선 먹거리 쪽에도... 저는 먹을 걸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먹거리 쪽에 우리 지역의 식당을 물론 모범식당을 선정해서 홍보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꼭 모범식당을 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산성공원에 왔으면 그 인근의 식당, 또 신관에 갔으면 신관의 어떤 인근 식당을 가면 실지 식당 가서 밥 먹어보면 먹다 남은 식은 밥 부숴가지고 주는 것처럼 그런 것도 많이 느끼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요식업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해야 되고 거기에 대한 집중 관리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5도2촌팀장 윤석기   
  예, 맞습니다.
○이충열 위원   
  그 부분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길행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선태 위원   
  질의는 없고요.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이 전부 다 걱정하시는 게 사이버시민제도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공주가 그걸로 인해서 소득창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달라는 부탁인 것 같은데 팀장님께서도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하셔 가지고 사이버시민제도가 전국 최초로 하는 공주시의 입장에서 잘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할 사람 없을 것 같아요.
○5도2촌팀장 윤석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길행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축조심사 순서입니다만 축조심사를 생략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공주시 사이버시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공주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공주시 사이버시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공주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회기에 계획된 산업건설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의 회의결과는 의장과 본회의에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3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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